한국갤럽이 3월 넷째 주(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으로 5년 동안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잘못 수행할 것으로 보는지 물었다. 그 결과 55%가 '잘할 것', 40%가 '잘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그 외는 의견을 유보했다.
윤 당선인이 향후 5년 직무를 잘할 것이란 전망은 국민의힘 지지층(90%), 성향 보수층(80%), 대구·경북(75%) 등에서 두드러졌고, 잘못할 것이란 전망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2%), 성향 진보층(73%), 40대(59%) 등에서 많았다. 제20대 대선은 역대 최소(25만) 표차로 당락이 결정된 만큼, 당선인에 대한 기대도 첨예하게 갈렸다. 다만, 성향 중도층과 무당층에서는 당선인에 대한 긍정 전망(50%대)이 부정 전망(40% 내외)을 앞섰다.
이번 조사는 22~24일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대상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