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보링 기공사 대표이사 성인섭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저는 제일보링기공사 대표이사 성인섭 입니다.
국내 인터넷 언론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뉴스타운의 창간 8주년을 제일보링기공사 임, 직원 모두의 이름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뉴스타운을 알게되었고 뉴스타운의 독자가 되어 많은 관심을 보였던 것이 오늘날 뉴스타운과 인연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지난 2000년 국내최초의 인터넷 언론으로 탄생한 뉴스타운이 걸어온 8년의 세월은 척박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공정․ 책임․ 정론․ 진실을 표방하며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한 치 소홀함이 없었고 격동하는 시대상황을 꿰뚫어 보는 혜안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의 여론을 올바로 수렴하며 뉴스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정보 사회를 선도해 온 뉴스타운은 다양한 변화의 시대에 네티즌과 독자들의 가슴을 파고들 수 있는 진실한 온라인 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은 제가 조그마한 정비업을 시작으로 시작해서 공업사를 일군 30년이 되는 해로 인터넷 역사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뉴스타운과 만나게 된것 또한 저희 제일보링 공업사로서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 각 분야마다 제각기 할 수 있는 일이 있듯이 우리 제일보링기공사와 뉴스타운이 늘 함께하면 큰 작품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바른 언론의 기치를 휘날리며 독자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로 제공하고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을 두루 비추고 일깨워 주는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뉴스타운의 다짐처럼 ‘선진한국 바른 언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2월 13일
제일보링기공사 대표이사 성인섭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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