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홍준 문화재청장 | ||
어이 유홍준!
자네가 문화재 청장으로 한 일이라고는
박정희 대통령의 현판을 불 지르고
말짱 헛꺼 대통령을 정조 대왕에 갖다 붙이며
알랑방귀나 뀐게 다여.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로 번 돈으로 지은
자네 강남 300평 정원의 저택은 아직도 말짱 하거찌마는
오늘부터 등 따시고 배부르긴 다 터 부렸당께.
왜냐면
정조 대왕과 박정희 대통령의 저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야.
국보1호 숭례문 복원에 2년의 기간과 200억의 예산이 든다는데
봉하 마을 아방궁은 1년의 기간에 500억을 쏟아 부었다니
두 어른의 노여움도 쌀만도 하지 아니 그러하겠는가!
해서
노사모 계주 또한
오늘부터는 두 발 쭈욱 뻗고
푸욱~ 잠들기가 쉽지는 아닐께야.
왜냐면
정조 대왕과 박정희 대통령,
나라의 대문을 잃어버린 국민들의 저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야.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