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상반기 178명에 장학금 1억 4,5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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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상반기 178명에 장학금 1억 4,56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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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은 2022년 상반기 하동지역 초·중·고·대학생 178명에게 특별장학금 등 7개 부문에 1억 4,562만원을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부문별 장학금은 특별장학금으로 고등학생 35명에 5,150만원, 학업성적우수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86명에 6,590만원, 자립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31명에 1,310만원, 등록금 지원 장학금으로 2명에 712만원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 신설된 수능성적우수장학금 1명에 300만원, 충의공정기룡장군충효장학금으로 초등학생 14명에 140만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으로 중학생 9명에 360만원을 지원했다.

등록금지원장학금은 국가인권위원회 개선 권고에 따라 지난해부터 폐지됐다. 그러나 재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지원된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급은 계속되는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하동 미래 100년의 주역들에게 희망의 새싹을 키우는 소중한 자양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능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하동여고 이수인 학생은 “제가 희망을 선물 받은 것처럼 더 큰 세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이 돼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수능성적우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5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문과)6등급(이과) 이내는 300만원을 지원하되 1회 지급한다.

이양호 이사장은 “먼저 장학생으로 선발된 보석 같은 영롱한 별들에게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의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에 지원하고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올해 장학금 예산으로 5억 940만원을 편성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2학기 등록금지원장학금 등 4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다자녀가구 장학금 등 10개 부문 540명에 3억 5,400만원을 지원하며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희망을 키워 꿈을 나르는 장학재단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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