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원회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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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원회 무엇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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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무엇인가?

인수위원회 소개란에 있는 주요기능을 보노라면 ▶ 대통령 당선인 선거 공약의 구체화 ▶ 새 정부 운영 기반 마련 ▶ 각 부처의 업무 보고 청취 및 국정과제 설정 ▶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채널 마련 ▶ 대통령의 사전,사후 행사 기획등 취임식 준비 등이 보인다.

그러면 지금껏 추진해온 인수인원회의 활동 사항을 몇가지 들여다 보면 과연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에 대하여 얼마나 이해하고 있고, 또 그 정책들이 과연 타당성 있는 가는 둘째치고 무조건적인 딸랑거림의 활동을 해온건 아니었나 뒤돌아 보아야 할 시간이 된것 같다.

통신요금 20%로 인하 약속은 느닷없이 쌍방향 요금 부담제 운운하더니 반대여론이 많아지니 뒷전으로 꽁무니 빠져버리고 결국엔 제자리걸음, 이동통신사의 인하책으로 나온것은 자사통신 오래쓰면 할인, 자회사 끼리 돈 더내면 할인, 인터넷 할인, 이것이 국민들을 위한 인하요금정책의 결과였나.

대한민국을 미국 51개주에 편입하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끔, 영어 사대주의에 빠진듯 10년 이상을연구했단말도 진실로 들리지 않는 즉흥 코메디 한편 보게한 위원회.

청소년들을 마루타 만드는데 죄책감이 없이 영어판으로 몰아세우는 자들이여 제발 각성하라. 영어는 필요하다, 그렇지만 모두다 잘해야 만이 잘사는 것은 아니다. 영어 못하면 금방 거지라도 된다는듯 수선떠는 모양이 과연 당신들 가슴에 찔리는 것은 없는건 아닌지 되새겨 봐야 할 것이다.

이명박 당선자는 한글 맞춤법도 틀리게 쓴다고 대선시 비아냥을 들었는데 먼저 한글 발전에나 신경좀 쓰시는게 어떠한가?

길거리엔 정체모를 영어 간판으로 우후죽순 늘어서 있는 공해를 실감하지 못하는가! 아름다운 한글을 물려준 세종대왕의 업적을 한번이라도 더 되새겨보자!

시야가 좁으면 안된다.

우리의 청소년, 아니 모든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위하여 뻥튀기 튀기듯 마구 정책이라고 쏱아내지말라, 노무현 참여정부에서 국민들은 비싼 교육을 받았다. 특히 부동산 정책이 불과 6개월도 가질 못했는데 훈장 포상하는 꼴을 더이상은 보고싶지 않다.

도대체 인수인원회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 제대로된 정책입안이 있기나 한 것인가?

인수인원회 홈페이지엔 글 삭제에 대한 불만의 글이 올라오구, 아무리 하찮게 보이는 글이라도 맘대로 삭제하는건 언론 검열이나 마찬 가지인 것이다. 그 내용이 어떠한지는 확인할 길이 없지만, 인수위원회 홈페이지에 방문한 국민의 소리를 무시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고, 국민을 잘 섬기고, 행복하게 만들겠다’는 위원장의 인사말이 장식용 말씀으로 남지 않길 바란다.

이명박 당선인의 임기 내 성급한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말고, 긴 안목을 가지고 정책을 펴 달라.

참여정부의 안하무인격으로 국민이 우매해서 따라오지 못한다는 아집은 버리고 국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아픔이 무엇인지 눈물을 진정으로 닦아주는길이 무엇인지 대통령에게 아첨하지 않고 노우(NO)라고 할 수있는 국민의 심부름꾼이 되어주길 기대해 본다

^^^▲ 지난 2007년 6월 6일 현충원에서 이명박 당선인이 쓴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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