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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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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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재원 확보·예비문화도시 선정 등 긍정적 영향

 

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기초지자체(시‧군‧구)의 종합적인 행정역량을 평가하고 행정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6개 지자체 중 171개 기관이 응모했다.

생산성이 높은 지자체란, 지역이 지닌 인적, 물적, 사회적 자본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경제, 환경, 문화, 복지 등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도한 자치단체를 의미한다.

군포시는 행정역량, 보건의료, 돌봄복지 등 7개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재정역량과 교육문화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공모사업 등을 통한 총 313억 원의 의존재원 확보, 시민의 문화적권리 보장을 위한 예비문화도시 선정, 학교 지원사업 확대 및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노력 등이 이번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또 군포형 돌봄사업 등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이 보육시설 확충 수준에서의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이 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이뤄지는 군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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