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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다양하고 신선한 소재를 선택하는 수 많은 장르의 영화들이 즐비하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영화인 <더 게임>은 그 동안 어떤 영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체강탈' 이라는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한 평생 만질 수 없는 엄청난 거액과 한 사람의 목숨을 맞바꾼다는 전례가 없는 위험한 게임을 통해 뺏고 뺏기는 두 남자의 숨막히는 대결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더 게임>은 2008년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무대인사, 시사회 상영에 이어 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 그리고 윤인호 감독이 참석한 간담회가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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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 "희화적으로 가면 어떨까 제안했다"며, "그 방법이 신하균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인물 속에서 하기는 힘들 거라는 생각했다"며, "진솔하게 나가야지 어설프게 흉내 내서는 안 된다고 감독이 말했다"고 덧붙였다.
변희봉은 배우 손현주에 대해 “모든 배우라면 상대배우를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다"며, "손현주는 날 완전히 데리고 놀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마 손현주는 마음 속으로 흐뭇할 것이다"며, "손현주가 아니었다면 못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코미디 장르가 아닌데 시사회 상영 중 웃음 소리가 들린 것에 대해 변희봉은 "전반부에서 뇌수술 받기 전까지 긴장감이 많았다"며, "후반에는 오히려 가볍게 가는 게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보니까 손현주가 아주 적소하게 분위기를 맞춰줘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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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은 몸이 뒤바뀐다는 설정에 대해 "변희봉 선생님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다"며, "짝사랑하는 여자를 보듯 많이 훔쳐봤다"고 말했다.
이어, "또 외적인 표현도 중요하지만 내적 진솔함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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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영 기자^^^ | ||
이어, "애초 생각했던 혜린 역에 대한 모습은 윤 감독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모든 연기를 여우처럼 원하는대로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남자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혜영은 "변희봉, 신하균 등 빛나는 배우와 함께해서 내 역이 돋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 <더 게임>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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