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겨울 FESTIVAL 200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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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겨울 FESTIVAL 200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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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이틀간 부동면 얼음골과 청송읍 용전천에서

경북 청송군이 ‘청송겨울 FESTIVAL 2008’행사를 오는 26~27일 이틀간 연다.

이 행사는 부동면 항리 얼음골 인공폭포 빙벽훈련장에서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5회 청송주왕산 전국빙벽등반대회’와 함께 이날 오후 1시 청송읍 용전천에서는 겨울철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송겨울 전통놀이 체험 FESTIVAL’를 개막된다.

청송겨울 전통놀이 체험 FESTIVAL은 오는 14일 개장하는 전통얼음썰매장에서 썰매타기 체험과 경주를 비롯해 연 만들기와 날리기 체험, 달집태우기와 햇불놀이, 널뛰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이 운영된다.

올해 5회째인 청송주왕산 전국빙벽등반대회는 2008년도 국가대표선발을 위한 제3차 코리안시리즈를 겸하고 있으며, 청송군이 주최하고, (사)경북산악연맹과 The Power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사)대한산악연맹, 청송군의회, 수자원공사 임하댐관리단에서 후원한다.

이 대회는 대한산악연맹 등반경기규정에 따라 빙벽등반 경험이 있는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가 참가 할 수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남녀 일반부와 남자 장년부(50세 이상)로 나눠 첫날 예선전과 다음날 결승전이 치러진다.

경기 결과에 따라 남녀일반부․ 장년부 1위부터 3위까지 트로피와 상금을 수여하고 남녀 4위부터 8위까지는 상금만 수여한다.

한편 영남권 대표적인 청송 얼음골 빙벽은 1998년 7월 설치한 인공폭포를 따라 해마다 만들어진다. 인공폭포에 물을 흘려 보내 꽁꽁 얼게 해 만든 빙벽이다. 높이 62m로 얼음골 탕건봉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져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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