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로스, 상장 이후 첫 현금배당 결정… ‘주주환원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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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로스, 상장 이후 첫 현금배당 결정… ‘주주환원정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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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이사회 결의를 거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며, 배당액은 보통주 1주당 722원이다. 배당금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거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매출 360억 1,500만 원, 영업이익 152억 2,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9%, 58.6%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 미디어렙 사업 및 인공지능(AI) 기반의 문자 커머스 ‘티딜(T deal)’의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4분기 광고시장 성수기 효과에 힘입어 2021년 연간 실적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크로스 이재원 대표는 “이번 배당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2022년에도 미디어렙과 티딜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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