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알기’ 앞서 ‘민심 바로 알기’부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명 알기’ 앞서 ‘민심 바로 알기’부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표 계산이 소신으로 둔갑하는 변신 배우라고?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이재명을 공부하고 독후감을 올려달라”, “아내가 이재명 책을 읽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며 '이재명 위인화’ 캠페인을 공개 제안했다.

국민의힘은 1일 이에 대해 “이 후보의 정책을 비판한 학자를 보여주기식으로 징계하고 게시판 폐쇄로 당원 입에 재갈을 물리더니 이제는 이재명 후보를 학습해야 국민을 설득할 수 있다는 우상화 작업에까지 착수한 듯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집권 여당 대표의 본말이 전도된 현실 인식은 안타깝다”며 “정권을 잡으면 중고등학생에게도 독후감을 내라 할 셈인가”라고 물었다. 또한 “그토록 맞서 싸웠다는 독재정권과 지금 이재명 후보의 민주당은 무엇이 다른가”라고 따져 물었다.

숫민의힘은 “민주당이 총동원돼 배워야 한다는 후보 알기란 후보 리스크 알기와 다름 아니다”라며 “파면 팔수록 조카 살인 변호, 조폭 변호, 변호사비 대납 의혹 등 무법과 편법의 어두운 민낯만 드러날 뿐이며, 불리하면 공약을 뒤집고 표 계산이 소신으로 둔갑하는 변신을 국민들이 보고 배우라는 것인가”라고 한탄했다.

국민의힘은 “정상적 사고의 당이라면 '재명학'이라는 희한한 학문으로 우상화를 꾀할 게 아니라 문재인 정부에 고통당한 국민의 마음부터 살폈어야 했다”며 “풍악을 울리는 듯한 낯 간지러운 ‘명비어천가'는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국민을 두 번 조롱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