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세희)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정란희 작가를 초청해 ‘평화와 인권, 그 소중한 가치에 대하여’를 주제로 2021년 문화의 향기 <슬기로운 문화생활> 네 번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에서는 제주 4·3사건으로 후유장애를 얻어 평생 무명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살았던 무명천 할머니의 삶을 통해 우리가 돌아봐야 할 이 시대의 인권과 평화의 문제를 생각하고, 그 소중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란희 작가는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나비가 된 소녀들>을 비롯해 <우리 가족 비밀 캠프>, <단추 마녀> 시리즈, <엄마의 팬클럽>, <나쁜 말은 재밌어> 등이 있다.
특히, 2015년 인권 운동과 작품 활동을 인정받아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근현대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찾아내 널리 알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 속 OR코드를 통해 오는 8일까지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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