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이, 이라크 對韓 원유수출 중단에 대한 입장 표명
유아이, 이라크 對韓 원유수출 중단에 대한 입장 표명
  • 보도국
  • 승인 2007.12.25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라크 바지안 광구 계약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

한국석유공사의 이라크 유전개발 컨소시엄의 참여기업인 유아이에너지는 24일 이라크의 對韓 원유수출 중단 위협설과 관련 이라크 바지안 광구 계약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이에너지의 김만식 사장은 『이라크 바지안 광구에 대해 쿠르드자치정부와 체결한 생산물분배계약(PCS)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컨소시엄 대표 기업인 한국석유공사의 입장도 이와 같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번 이라크 측의 원유수출 중단 경고 역시 우리 정부에 대한 이라크 중앙정부의 공식 문서통보가 아닌 컨소시엄 참여기업 한 곳에 대한 구두통보에 불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우리 정부가 최선의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문제의 본질은 이라크 의회에 계류 중인 석유법상 새로운 광구의 통제권을 누가 갖느냐에 대한 이라크 중앙정부와 쿠르드자치정부 간의 알력』이라며 『석유법 상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의 분배계약은 이미 완료되었고, 미국 정부측에서도 합의를 종용하고 있는 만큼 문제의 근원인 이라크 석유법이 통과가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이라크 중앙정부의 석유법이 통과되면 對韓 원유수출 중단 위협 등의 문제는 근원적으로 해결된다』고 말했다.

김만식 사장은 『이라크는 광구개발비 및 탐사생산비 등의 측면에서 최고의 조건을 지닌 유전개발의 마지막 기회의 땅』이라며 『유아이에너지는 바지안 광구 개발은 물론 더 나아가 이라크 내에서의 새로운 추가 광구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온종림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