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지난 19일 오후 망경동 갈릴리교회에서 진주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 및 증경회장단과 지역현안 및 지역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단계적 일상회복과 지역발전 등 현안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엄태호 목사(갈릴리교회), 부회장 김선엽 목사(중부교회), 역대 진주기독교연합회 회장단(증경회)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진주기독교연합회 임원들은 도시가 전반적으로 밝아졌다는 데 의견을 모으면서 도심 내 교통체계와 시설개선을 통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는 등 시민의 일상이 한층 편해졌다고 했다.
또한 진주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 도청 환원, LH 등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30% 채용 이행, 항공우주산업 육성 등 다양한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KTX 개통 이전에 도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옛 명성 회복을 위해서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육성 등 시정의 다양한 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진주기독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기독교총연합회는 지역의 발전과 안녕을 위해 신년 인사회, 부활절 예배, 진주크리스마스트리 참빛 문화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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