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보호관찰소, 성구매자 교육 본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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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보호관찰소, 성구매자 교육 본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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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성구매 사범에 대한 교육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

^^^▲ 보호관찰소에서......^^^
김천보호관찰소(소장 황인권)는 지난 20일, 돈을 주고 성행위를 한 혐의로 입건,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성구매자 15명을 대상으로 8시간의 존-스쿨(John School)교육을 실시했다.

존-스쿨(John School)은 미국에서 성을 구매한 혐의로 체포된 남성 대부분이 자신의 실명을 숨기고 이름을 존(John)이라 말한 데서 유래된 것으로, 성구매 사범으로 처음 입건된 남성들을 일정시간 재범방지 교육을 받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시작된 이후 캐나다, 유럽 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성구매 사범에 대한 존-스쿨 교육은 2005년 7월부터 시작되어 22개 보호관찰소에서 운영되어 오다가, 2007년 9월 사건수의 증가, 이동거리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29개 기관으로 확대ㆍ시행하게 되었는데, 김천보호관찰소도 금월 20일 처음으로 실시하게된 것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상북도지회 김수동 교수, 대구여성회 부설 ‘힘내’상담소장, 특히 탈 성매매여성이 강사로 참여하여 성매매의 해악성과 반인권성에 대해 체험적으로 증거 하였다.

김천보호관찰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성구매 사범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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