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시장, 진주시 밴드 음악 축제 입상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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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 진주시 밴드 음악 축제 입상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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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제8회 진주시 밴드 음악 축제’ 입상팀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 10월 23일 제8회 진주시 밴드 음악 축제에서 입상한 음악 밴드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진주시 밴드 음악 축제는 진주에서 활동하는 직장인과 동호인 아마추어 밴드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경연대회로, 올해는 한국예총 진주지회 주관으로 총 20개팀이 참여해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대상 입상팀인 ‘카페인 밴드’를 비롯한 참석팀은 직장인, 자영업자, 영농법인 종사자, 실버세대 등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대로 구성돼 밴드 음악에 대한 애정으로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음악인이다.

축제를 직접 현장에서 챙긴 한국음악협회 진주지부 김종민 지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연습과 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경연대회에 참석한 아마추어 밴드의 음악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이번 대회도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자주 무대에 설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생활예술인들이 있었기에 우리시가 문화예술의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면서 “다목적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수준 높은 공연과 아름다운 남강의 풍경이 어우러진 랜드마크가 될 것이며, 여기 계신 여러분도 꼭 그런 멋진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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