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수사는 없다! 상황 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명 수사는 없다! 상황 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장동 수사팀장, 코로나 핑계로 휴가?
김종민 변호사 페이스북.
김종민 변호사 페이스북.

김종민 변호사(전 광주지검 순천지청장)는 9일 페이스북에서 “대장동 수사팀장인 서울중앙지검 김태훈 4차장이 코로나 핑계로 휴가를 가버렸다”고 한탄했다.

김 변호사는 “과거 검찰이 중요사건 수사할 때는 야전침대를 가져다 놓고 검찰청에 몇달씩 붙어 살며 수사했다”며 “속옷과 와이셔츠는 집에서 세탁해 가져다 날랐다”고 추억했다.

김변호사는 “서울대 주사파 운동권 출신으로 박주민, 이탄희와 함께 활동한 김태훈 차장의 휴가는 더 이상 대장동 수사는 안 하겠다는 신호를 날린 것”이라며 “이재명 수사는 없다. 상황 끝”이라고 적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