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방정부연합 파일럿 도시 동료학습 가상방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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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방정부연합 파일럿 도시 동료학습 가상방문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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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27일 오후 진주문화관광재단 다목적실에서 “취약계층과 농촌 지역의 문화적 접근”을 주제로 세계지방정부연합 파일럿 도시 동료학습 가상방문 세미나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9년부터 진주시가 참여하고 있는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파일럿 도시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여러 곳의 도시들을 초청해 진주시의 문화정책과 실행 활동을 보여주기 위해 실시된다.

진주시는 작년 11월 5일과 24일 두 차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바트이슐 등의 도시를 가상 방문해, 공예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발전방안에 대해서 동료학습 가상방문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UCLG 문화위원장 조르디 파스쿠얼씨의 개회사,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의 환영사, 태국 치앙마이, 룩셈부르크 에슈-쉬르-알제트시(市), 포르투갈의 리스본, 스웨덴의 말뫼, 그리고 스페인의 테레사(市) 대표들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먼저 초청도시인 진주시에서는 “문화예술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한 진주시의 정책 및 프로그램”(정병훈 유네스코 창의도시 운영위원장), “취약계층 및 농촌 지역을 위한 문화예술택배 프로그램”(진주교육대 박초연 교수), “진주 공예공동체의 역량 개발: 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진주공예창작지원센터 박민철 센터장), “진주시의 전통민속춤 보급활동”(성윤학 진주문화관광재단 창의도시팀장)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해외 도시들에서는 오스트리아의 실비아 아만씨와 앙투안 길버트씨의 '문화정책과 불평등: 취약 계층과 농촌 지역'발표가 있었다.

이 행사를 통해 참여 도시들은 취약 계층과 농촌지역 주민들이 문화시설에 접근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하는 방안들을 공유했다.

진주시는 “문화를 통해서 지속가능한 도시”가 되기 위한 경험과 지식을 여러 참여 도시들로부터 배우고. 그 도시들과의 네트워킹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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