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LED 수술등 브랜드 ‘Luvis’(루비스)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에 선정됐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Luvis 제품은 중대형 LED 무영등 ‘Luvis M400’과 ‘Luvis L400’, 그리고 소형 LED 수술등 ‘Luvis S300’ 등 3가지다. 회사는 지난 6월 선정 통보를 받았으며 최근 최종 혁신제품 지정 인증서를 수령했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의 유효 기간은 2021년 6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은 적합성 사전 검토 후 기술혁신성에 대한 2단계 평가를 거쳐 기술혁신성, 시장성, 사회적 필요성 부문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이어 기술혁신성 평가 후 조달적합성과 종합심사까지 거친 후 최종심의가 마무리됐다. 특히 의료진의 움직임에도 환자의 수술 환부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지속적으로 동일한 조건의 광원을 지속 공급할 수 있는 수술실 필수 의료기기인 만큼 기능성, 안정성, 편의성, 감염관리 등 매우 까다로운 조건들이 요구된다.
덴티스의 Luvis 무영등은 하이브리드 광학시스템을 통한 조도, 무영성능, 적외선 센서 등 제품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덴티스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생산시스템으로 국산화를 선도해 글로벌 제품들과의 비교에서도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감염관리와 위생에 민감한 수술실 내 센서 및 원격제어 등을 통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과 난류 제어를 위한 특수 디자인 등으로 교차감염 관리와 위생면에서도 Luvis만의 디자인과 기능으로서 안전성을 높이며 혁신제품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다.
덴티스는 주력 사업인 치과 임플란트 외에 치과 진료실 및 수술실 등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의료장비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이에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치과용 LED 진료등 출시한 데 이어 10년간 진료등, 수술등, 무영등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현재는 국내외 병의원과 B2B 업체 등으로 총 15종의 제품들을 판매 중이며, 현재 세계 80개국으로 수출 중이다. Luvis는 전년 총매출액 대비 올 상반기에 이미 95%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심기봉 덴티스 대표는 “이번 Luvis의 혁신제품 선정은 덴티스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혁신형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독보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해 수익 다각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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