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공항에서 개최되는 동북아 최대 항공산업 전시회 '서울 ADEX' 내에 인천항공산업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는 2년마다 개최되는 항공방위산업분야의 대규모 국제행사로, 지난 2019년에는 31개국에서 430업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도 전세계 28개국에서 440업체가 참가한다.
시는 인천지역 항공부품·드론·도심항공교통(UAM) 기업이 참여한 인천항공산업관을 운영해 인천 항공산업 기업들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 항공기업과의 수출상담 등을 진행한다.
시는 항공산업 3대 대전환으로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인천국제공항 중심 아시아 1등 항공정비(MRO)산업 허브 구축 ▲항공산업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으로 인천형 일자리 창출 ▲한국 최초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로 교통체계 대전환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와 '항공우주산업분야 정책수립과 공동과제 발굴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조택상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인천은 항공기 개조사업과 항공기 중정비센터, 엔진정비에 이르는 인천형 항공정비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향후 UAM체계를 연계하는 인천형 항공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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