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에 따르면 "최종보고회는 폐선부지 13개 구간(53.4km, 1,557,900㎡)과 17개소의 터널, 29개소의 교량의 효율적 활용방안을 위해 '폐철도 활용방안 및 사업타당성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4일 휴경랜드(주)가 양평군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청정 웰빙 프로그램 도입을 통한 시대적 사조에 부흥하며 자원의 재활용(폐선부지)을 통한 수익성 확보와 독특한 도입시설에 의한 관광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맑은 물, 푸른 숲, 깨끗한 공기의 Green(그린)과 폐선부지의 활용 Rail(레일), 관광·체험·교육·먹거리의 Tour(투어)인 양평 Green Rail Tour가 가장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용역 보고서를 기초로 일부 신설철로와 중복되는 양수역과 아신역 구간은 터널과 선로를 활용해 저장고, 특산물 판매장 설치와 산책 및 자전거 이용한 건강 프로그램 운영 구간으로 아신역과 용문역 구간은 도심지 주변 펜선 구간 쉼터와 공원화, 야외조각 전시장, 이벤트 행사장 활용방안이 제시됐다.
석불역과 매곡역 구간은 활용방안이 가장 큰 구간으로 구둔역의 관광상품화와 주변지역을 영화촬영소, 미니어처 전시관, 특산물 판매점, 테마열차 운행, 레일바이크 운행하는 방안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추진방식으로 수익사업은 민간과 지자체가 공동 투자하고 공공시설은 지자체가 부담해 민간과 지자체의 적절한 사업 배분 방식인 민간부분 출자방식이 용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보고회에서 결정된 내용을 토대로 오는 21일 양평군민을 대상으로 용역결과 발표회가 개최되며 26일까지 주민의견을 거쳐 31일 최종안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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