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청권사(전주이씨효령대군 파종회)는 제24회 효령 효행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효령상은 조선 태종의 둘째 왕자 효령대군(이보)의 유지를 받들고 기리기 위해 매년 사회·문화 발전과 효도사상 전파에 기여한 사람에게 사단법인 청권사가 주는 상이다.
각 부문(문화부문·언론부문·사회봉사부문·효행부분)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각 250만원과 상장, 메달이 수여된다.
청권사(이사장 李廷日)에서 시상하는 제24회 효령상 효행상 부분에 언론인 출신 대구천사후원회 이강문(전주리씨42세/효령대군18대)이사장이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청권사가 밝혔다.
이강문 대구천사후원회 이사장은 2003년 대구지역 초중고 결식아동과 난치병 학생들을 돕자는 취지와 목적으로 비영리법인 대구천사후원회를 설립하고,
대구지역에서 불우이웃들과 난치병 학생, 수돗물로 배를 채우며 점심을 굶는 결식학생들 급식비 지원하기, 소년소녀가장 돕기, 다문화가정 지원 및 돌봄, 생명나눔 헌혈 독려에 큰 역할을 했다.
이 이사장은 2003년 점심을 그러는 결식아동들 급식비 지원을 시작으로 중국 연변에 '조선족에 역사책보내기' 필리핀 '화산민과 교포들에게 교복 및 이불보내기' 몽골에 '헌옷보내기' 켐페인으로 현재까지 장애인,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노인센터, 소년소녀가장, 요양원, 차상위, 요양병원 등의 어려움을 보살피는 사회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23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사,청권사 내 효령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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