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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제 17대 대통령선거에 12명의 후보가 출전했다가 심대평후보가 이회창후보와 단일화를 선언하고 침묵으로 일관하던 현대 家의 정몽준이 이명박 지지로 돌아서면서 대선후보 짝짓기와 새판 짜기 막이 오르고 있다.
외형상 짝짓기 형태로 나타나는 것도 당사자 간의 ‘이해’ 가 크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떤 외부세력의 작용이나 지지 및 추종세력의 압력에 의해서 단일화란 명목으로 ‘후보통합’과 ‘판세조정’이 진행 된다고 보아야 타당할 것이다.
김정일 김대중의 대선개입 조짐
김정일이 <남측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11.29~12.1 ‘조선노동당통일전선부’ 부장 김양건과 노동당참사 최승철을 남파하였다.
이들은 국정원장 김만복과 통일부장관 이재정 접촉에 이어 청와대를 방문 노무현과 50분간 밀담을 나누고 2000년 6.15 수행원 모임인 ‘주암회’ 멤버 및 조정래 문성근 김덕수 정은숙 유흥준 등 친북인사와 광범한 접촉을 가졌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서울체류 마지막 날인 1일 오후 숙소인 세라톤 워커힐에서 일행과 떨어져 누군가와 密會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2시간의 空白을 남기고 갔다는 점이다.
김정일이 김양건을 남파하여 친북세력의 ‘진보연합’ 지령 이행상태를 검열하고 특히 노무현에게 ‘친북정권연장과업달성’을 독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6.15반역선언의 장본인 김대중이 ‘노벨상수상기념리셉션’을 빙자한 모임에서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등 대선개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의 변화와 ‘北風’ 의구심
김정일의 대남공작총책인 노동당통일전선부부장 김양건이 2박 3일간의 ‘남한정세파악’을 마치고 1일(일) 北으로 돌아간 후 3일(월)부터 당초 140여명이나 되는 예비후보 가운데 12명이 등록함으로서 사상초유의 난립 상을 보인 17대 대선이 선거기간 초반을 거치면서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 BIG3 +알파로 정리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오비이락(烏飛梨落) 격일지는 몰라도 '北風‘과 전혀 무관타고 보기는 어려운 가운데,
►이명박 진영: 20년간 소원한 관계를 유지해 온 현대 家 정몽준의 가세
►이회창 진영: 忠淸, 국민중심당 심대평과 후보 단일화, 慶南, 김혁규 가세
►정동영 진영: 강금실 합류, 문국현이 16일 막판 단일화를 위한 토론제안으로 나타났다.
한편 민노총과 한총련 전교조 등 폭력세력을 기반으로 하는 권영길이 독자행보를 계속하는 가운데 정근모와 이수성도 ‘후보단일화’ 대열에 합류하게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범여 친북연합의 전략 추정
2006년에 이어 2007년 김정일 신년사 지령을 통해 ‘진보대연합’을 통한 친북정권연장을 궁극적 목표로 삼고 있는 남북의 김정일 추종 세력과 좌파정권 10년간 영화를 누려온 범여권이 “야당이 집권하는 끔찍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집권전략에 수정을 꾀할게 분명하며 친북연합과 범여권이 기를 쓰고 만들어 내야 할 새로운 전략은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날 것이다.
►초반전: 이명박, 이회창, 정동영이 BIG 3 선두그룹을 형성
►중반전: 후보 간 합종연횡으로 판세재편, 3 : 3: 3 혼전양상연출
►종반전: 이명박 3, 이회창3, 정동영 3+1로 전세역전의 발판 구축
►결승전: 보수통합 : 친북연합의 51: 49 GAME으로 진검승부
이를 위해서 ▲ 핵 공갈, 전쟁위협, 긴장조성, 위장평화공세, 친북세력봉기선동 등 다양한 북풍 카드와 ▲ 도곡동 및 다스, BBK사건 등에서 드러난 검찰발표의 영향, ▲ 탄핵방송에서 위력이 입증 된 TV 방송 및 포털 UCC 등 매스컴을 통한 여론조작, ▲ 노무현 정몽준 후보 단일화와 이명박 박근혜 경선에서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 ‘여론조사(造作?)’ 기법, ▲ 제2 제3 제4의 김대업 수법, ▲ 후보테러 등 폭력사태로 극도의 혼란조성 선거방해 ▲ 집권세력이 누리는 합법적인 행정 프리미엄 ▲아직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채 대선을 맞게 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혹 등 김정일 추종 친북세력과 범여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은 거의 무궁무진하다고 보아야 한다.
대선이 갖는 의미의 재인식
헌법 제 66조에 규정된 바에 따라서
[Ⅰ]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
[Ⅱ]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는 대통령으로서 필요충분조건을 구비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것이다.
지난 10년간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과 대북투항주의자 노무현이 대한민국을 해체하여 핵무장 인질강도이자 남침전범수괴인 김정일에게 바치려고 ‘우리끼리’를 빙자하여 공공연히 추진해 온 새로운 ‘연방제적화통일’ 음모를 저지 파탄 분쇄키 위해서는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하며 국가정체성과 헌법수호 의지가 확고하고 국가안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통보수 후보자를 통한 ‘정권교체’만이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17대 대선이 최근 “묻지 마 경제” 논리에 함몰되어 C모, L모, M모 후보의 예에서 보듯 CEO경력만 강조하면 《아무나 뽑는 愚》를 범할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게 하고 있다. 더구나 그들 중 누군가가 화려한 범법의 경력을 가졌다면 이는 三合會의 따꺼(大兄)나 야쿠자의 오야봉(親分), 마피아의 두목을 뽑는 게 아닌 한 외국에 대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원수로서 대통령 후보로서는 결격이다.
설상가상으로 전쟁까지 치른 60년 분단국가 대통령으로서 불법남침수괴인 ‘조선인민군 총사령관 겸 조선노동당 총서기 겸, 조선인민공화국 국방위원장’ 김정일이 낙점(落點)하고 대북뇌물사건 주범 김대중이 천거(薦擧)하고 대북투항세력의 중심인 노무현이 지지(支持)하는 후보라거나 그들과 물밑 거래를 통해 야합한 후보가 있다면 그런 자들은 절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
17대선은 김정일의 대리자인 ‘총독(總督)’을 뽑는 게 아니라 정통보수애국세력을 대표 할 正直하고 유능한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이다.
정통보수 애국세력의 고민
좌파정권종식과 정권교체를 최우선적 당면목표로 설정한 대한민국 정통보수 애국세력이 봉착한 딜레마는 정권교체의 대안으로 여겨온 ‘한나라당’이 ‘신대북정책’을 채택하면서 정통보수정당으로서 ‘正體性’을 상실했다는 사실과 한나라당 경선을 통해서 선출된 이명박 후보 및 선대위 인적구성이 정통보수를 이탈하여 ‘좌편향중도성향’으로 평가 된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대북정책과 국가안보에 대하여 보다 선명한 ‘정통보수 성향’을 기치로 내세운 이회창 후보가 한나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는 과정에서 ‘사실상의 경선불복’이라는 비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는 약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권교체를 갈망하는 절대다수국민인 보수 세력이 한나라당 이명박과 무소속 이회창 지지로 양분돼 있다는 사실이다.
애국세력은 김정일의 전쟁위협에 굴복하기 보다는 이에 정면으로 맞설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이며 김대중 노무현의 ‘우리민족끼리’ 위장평화 공세를 압도할 후보를 지지해야 할 것이며 삼성특검에서 보듯 범여권 친북연합세력의 ‘부패 대 반부패’ 공세를 무력화 시킬 후보를 앞세워야 한다.
이를 위해 판세 여하에 따라서는 후보단일화 카드도 예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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