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한 자는 좌우 이념을 떠나 모두의 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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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덕한 자가 국민 위에 군림?

^^^▲ 청룡언월도로 부정부패를 싹!^^^
인류가 탄생한 이후 세계 여러 나라 역사를 눈 씻고 찾아봐도 부도덕한 자가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음은 자명하다.

설사 깨끗했더라도 집권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국민 우롱하고 핍박하는 오만방자한 부정부패한 자도 필경 쫓겨나던 것이 인류의 역사다.

때문에 자기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거짓말을 하는 부도덕한 자는 좌우 이념을 떠나 인류 공동의 적일 뿐이다.

하물며 위장전입과 위장취업도 모자라 위장지지, 위장특강, 위장후보란 말까지 나오는 자가 국민위에 군림하려 든다면 이는 정신병자에 다름 아니요, 그러한 불량품을 추종하는 자들 또한 공범이요, 공적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나 답답하다. 어찌하여 요모양 요꼴의 난장판이 되었는가?

노무현 참여정부의 실정을 탓하면서 우리는 또다른 우를 범하고 있음이다. 노무현정권의 실정을 비판하는 것은 좋으나 그 대안으로써 기초 기준인 도덕성조차 갖추지 못한 부도덕하며 부정부패한 자가 말로만 '경제, 경제' 외친다고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리 급해도 실을 바늘 허리매어 쓸수는 없는 일이다.

경제란 도덕성을 갖춘 높은 인품의 소유자가 솔선수범하며 법치에 따를 때 가능한 것이지, 이러한 도덕적 기초 허들조차 통과하지 못한 범법자가 나서 경제를 살린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사기에 불과하다.

일찍이 국민들은 잘못 선택한 노무현 정부의 실정 때문에 눈과 귀가 멀어 있었고, 이를 타파하기 위해 그 틈을 교묘하게 찌라시 언론과 방송이 파고들어 국민들을 세뇌시키면서 위장 우파들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형국이다.

그들이 막강한 언론을 동원하여 매국노 짓을 한다해도 현명한 국민들은 절대로 놀아나서는 안 된다. 어떻게 하여 병역미필에 세금체납, 탈루, 자녀 교육을 위한 위장전입, 땅 투기 등등 국민의 4대 의무조차 우습게 여기며 법치주의를 안하무인격으로 타락시킨 부도덕한 자가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믿는가? 다 개꿈이자 헛꿈이다.

이는 어리석은 자가 길가에서 도청도설하는 헛소리요, 오만방자하게도 돈을 무기로 공적 시스템까지 파고들었는지 의혹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국가의 공적 시스템 일부로부터는 법적 보호까지 받고 있다는 의혹이 일까? 게다가 작금의 있을 수 없는 촌극이 벌어지는 현상은 기왕에 매수된 매스컴을 동원하여 국민 의식을 마비시키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블랙코미디일 뿐이다.

그들이 사용하는 선거 방법은 철저히 공산당식 빨갱이 전술로 용어혼란 전술과 동맹전술을 동원한 탓이요, 힘이 약하거나 위기에 처할 때는 국민 신망받는 여인의 치마자락까지 붙잡고 위협이나 협박으로 동조하게 만드는 등 연합전술에 능한 본래 좌파들로서 그들은 영원한 위장 우파일 뿐이다. 그러기에 절대 그들에게 부하뇌동하거나 속으면 안 된다.

우리는 지난 김영삼 정권 때 입으로만 외친 국제화, 세계화라는 화려한 구호 속에 수많은 국민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IMF라는 핵폭탄을 맞았던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그 때의 환란도 결국은 사회 각계각층에 뿌리내린 부정부패와 경제계와 정, 관계의 유착 때문에 빚어진 결과물이다. 결국 절대 부정부패한 상태로는 경제 선진국은 고사하고 다시 제 2의 IMF가 찾아올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기초질서 확립은 물론 도덕성조차 내팽겨친 채 경제, 경제만을 외치는 무리들에게 두뇌를 점령당하고 있는 꼴이다.

그러나 어느 선진국 치고 부정부패한 자가 정권 잡아 발전하는 나라는 과거에도 절대 없었고 현재도 없다. OECD 경제 선진국 중 어디 대한민국보다 부정부패한 나라가 있던가?

바로 이처럼 경제 선진국들은 기초적인 도덕성을 갖춘 신뢰사회로 부정부패한 자가 절대로 국가 지도층으로 나설 수 없는 잘 짜여진 빈틈없는 사회다.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거짓말 잘하는 부도덕한 자가 절대로 국가 지도자로 성장할 수 없는 국가 시스템을 철저히 갖추고 있다. 게다가 부정부패까지 하다면 더욱 불가능하다.

일단 정통보수우파가 부정부패한 자의 국가지도층으로의 진입을 행동으로 저지한다. 그래도 국가 지도층으로 행세하려한다면 이번에는 날카롭기로 유명한 일본 검찰이 청렴한 사무라이가 깨끗한 사회 지키기 위해 예리한 칼날을 관운장이 청룡언월도 사용하듯 부정부패한 영혼의 목에 정확히 겨눠 언감생심 나무에 올라가는 것조차 차단해 버린다.

그 위에 철저히 국익과 공익을 위해 역할하는 언론과 방송이 제 역할을 하기에 부도덕하며 부정부패하기까지한 자를 용서치 않고 난도질 해 버린다. 일본은 이처럼 메이지유신 이후 건전한 사상과 이념의 교육으로 철저히 신뢰사회로 거듭나 경제 선진국으로 안착 할 수 있었다. 물론 그 기초체력은 두 말할 나위없이 도덕성과 청렴함에 기초한 신뢰사회 구축에 있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한국에서는 아직도 정신 나간 사이비 우파들(본래 좌파)이 우파 행세하면서 돈 몇 푼 주고 이에 넘어간 어리버리한 우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버렸다. 영혼을 그들 위장 우파에 저당잡힌 자들이 친일행적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다. 특히 신석기 시대 이래의 제정분리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할 일부 정치목사들과 종교인들조차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거짓말 장이의 자격없음을 꾸짖기는커녕 오히려 침몰하는 타이타닉호를 일으켜 세위기 위해 선거법마저 어겨가며 광분하고 있다.

21세기 경제 선진국 도입이냐 후퇴냐를 놓고 벌어지는 17대 대선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기에 우리는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누가 국익과 공익을 위해 진짜로 최고지도자로서 적합한가를 따져야한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헛공약에 혹세무민하며 철없는 행동과 거짓으로 일관하는 부도덕하고 부정부패한 자는 좌,우 이념과 철학과 정치신념을 떠나 모두의 공적(公敵)일 뿐이지, 절대로 국가지도자로서는 어울리는 않는 뻐꾸기에 불과할 뿐이다.

국민들은 좌,우 모두의 공적인 부패하고 부도덕한 공적을 향해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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