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숨비소리展’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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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숨비소리展’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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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예술인 작품 전시회, 조화로운 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

포항시는 2021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기념해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그리는 포항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는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으로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포항여성예술인연합회(회장 김지현)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숨비소리展’이라는 주제로 회화, 도예, 공예 등 포항의 뛰어난 여성예술인들의 각 분야의 예술작품들을 선보인다. 숨비소리는 해녀들이 물질할 때 숨이 턱까지 차오르면 물 밖으로 나와 내뿜을 때 나는 소리로 해녀들이 내뿜는 생명의 소리를 작품으로 승화했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전시실 입장객 수 제한, 관람객 거리두기 등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매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여성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여성의 권익 증진 등 건강하고 안전한 가족문화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지원하고 있다.

이승헌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훌륭한 작품들을 준비해 주신 여성예술인들의 열정에도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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