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실추되고 낮아진 참전용사들의 위신과 명예를 높여야 한다

 
   
     
 

한나라당과 우파정치인은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예우해야 한다.

실추되고 낮아진 참전용사들의 위신과 명예를 높여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을 북한의 공산당 붉은 무리의 손에서 누가 구해 냈는가?

6.25 참전용사,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 북파 공작원, 장기복무 퇴역군인, 예비역 장성들! 그들이 자유대한을 수호해왔다. 그들이 있어 오늘의 우리가 이 대지 위를 자유 하는 것이다.

친북 주사파 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한 무장공비, 간첩, 빨치산, 비전향장기수를 국가유공자로 올리고 그들을 영웅화했다.

이 자유를 지켜낸 6.25 참전용사,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 북파공작원, 장기복무 퇴역군인, 예비역 장성들의 눈물나는 노고와 헌신의 세월은 애써 외면한다.

친북 주사파 정권 10년동안 극도로 위신이 실추되고 격이 낮아진 참전용사들!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의 평화와 번영을 선사한 진짜 국가유공자는 그들이다. 참 국가유공자는 참전용사들인 것이다. 조국과 겨레를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치고 헌신한 참전용사들이다.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모시고 은혜에 보답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김대중 노무현은 주사파, 무장공비, 고정간첩, 비전향장기수, 광주사태관련자, 동의대살인마, 잠수정과 땅굴 작업병, 빨치산, 인민군을 국가유공자로 표창하고 민주화 유공자라 했다.

2007년 8월에는 북한의 공산당 수괴 박헌영의 본처 주세죽에게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했다. 붉은 공산당의 수괴의 마누라가 건국에 어떻게 기여를 했다고 건국공로훈장인가?

박헌영은 남한의 공산당인 남로당의 1대 수괴다. 박헌영이 북한으로 가서 죽고 이현상이 2대 수괴가 됐다. 자유대한을 파괴하려던 극악무도한 공산당 살인귀들이다. 노무현 공산당 정권이 그 공산당 살인귀들에게 건국공로훈장을 준 것이다. 자유 대한을 누가 지켜냈던가?

건국공로훈장은 건국을 하거나 국풍과 기강을 바로잡은 사람에게 수여되는 국가에서 두 번째로 서열 높은 훈장이라 들었다. 그렇다면 건국공로훈장은 자유대한을 수호하여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운 참전용사들! 6.25 참전용사,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 북파공작원, 장기복무 퇴역군인, 예비역 장성들이 건국훈장을 받아야 되는 대상자가 아닌가? 박헌영의 부인 주세죽이 건국에 어떤 기여를 했기로 건국공로훈장을 수여하나?

어떻게 공산당원에게 대한민국의 건국공로훈장이 떨어질 수가 있나? 건국의 공로와 건국의 개념이 안 잡힌 공산 좌파정권은 빨치산 짓도 건국기여도로 생각하는가?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격상시켜라!

그들에게 경제적 금전적인 보상이 어렵다면 교통비나 치료비, 약값이라도 지급하고, 실추된 명예와 위신을 다시 세우고, 훈장과 표창과 상훈을 수여하고 직급을 상향시키고 계급을 올려 그 명예를 높이고, 그 자녀들의 취직과 생계보조를 국가 차원에서 지급해야 한다.

그들이 목숨걸고 자유대한을 지켜내지 않았다면, 오늘의 문화혜택과 예술의 혜택과 문명의 혜택을 볼 수가 있겠는가?

참전용사! 그들이 누군가?

백전의 노장들이요 그들이 역전의 용사다. 조국의 부름을 받고, 한번 가면 다시 올 수도 없는 그 길 전쟁터! 묵묵히 그 전장에 나가, 내 부모, 내 형제, 내 가족, 이웃을 지키려 젊음을 바쳤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을 뒤로한 채! 그분들이 대가를 요구하였나? 대가 없는 큰 헌신과 최고의 봉사였다. 숭고한 희생이었다.

참전용사들이 그렇게 대지에 피를 뿌린 대가로 부모와 형제와 가족과 이웃을 구출할 수 있었고, 그들의 피로 우리의 자유와 우리의 평화가 보장되었다. 퇴역군인과 예비역 장성들이 안보와 국방에 헌신하느라 머리가 허옇게 심으로 우리가 발뻗고 단잠을 이룰 수 있었다.

람보? 슈퍼멘? 자유대한의 영웅은 참전용사들이다. 그분들이 목숨바쳐 우리를 구하고 지켜낸 진정한 영웅이요 구원자요 히어로인 것이다.

누군들 군대에 가고 싶었겠는가! 그러나 참전용사들은 분연히 스스로 일어나 가정과 가족과 이웃을 위해 스스럼없이 총성과 포화와 희뿌연 연막탄과 최루가스 날리는 불바다 전장으로 나갔다. 그 전장터에서 꽃다운 젊음을 바치고 안보와 호국의 화신으로 산화하였다. 퇴역 후에는 사회발전과 안보유지를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헌신해 왔다. 진정한 영웅은 그들이다.

참전용사들이 국가를 상대로 보상을 요구했던가? 아니다. 젊어서는 나라와 겨레를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쳤고 퇴역후에는 사회발전과 안보유지를 위한 헌신과 사회봉사를 해 왔다. 그들의 애국헌신적인 삶을 감사하지는 못하면서 저 김대중, 노무현 좌파들과 그 밑에서 일한다는 언론인, 예술인, 장 차관이란 자들은 태극기 휘날리며 실미도와 모 가수의 뮤직비디오 같은 영화로 그들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짖밟는 짓을 해왔다.

애국심으로 살다간 사람들을 범죄자로 그린 것이다. 예우와 대접은 못하면서 진실을 극도로 왜곡하고 은폐하니 이것이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김대중과 노무현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는가!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대한과 경제발전과 번영의 고토를 누가 지켜냈는가? 참전용사들의 덕분이다. 누구의 덕에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가? 참전용사들의 덕분이다.

우리에게 자유를 누리게끔 한목숨 바쳐 조국의 수호신으로 산화해간 6.25 참전용사, 학도병, 월남전 참전용사, 순직군인, 순직경찰관, 북파공작원, 장기복무 퇴역군인, 예비역 장성들들에게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감사하고, 비록 얼굴은 모르더라도 당신이 있어 우리가 행복하게 산다는 불변의 진리를 잊지 말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주사파가 유공자인가? 무장공비가 유공자인가? 비전향장기수가 유공자인가? 광주폭도가 유공자인가? 잠수정과 땅굴작업병이 유공자인가? 빨치산이 인민군이 유공자인가?

친북좌파 김대중 노무현 반역자들이 한 짓이 어떤짓인가? 6.25 참전용사를 잔인한 살인자로 왜곡했고, 월남전 참전용사를 외국에 가서 외국인을 학살했다고 모욕했고, 순직군인 순직경찰관과 북파공작원을 범죄자 처럼 묘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서는 군사파쇼로 몰아버렸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어제의 용사들의 애국심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짓밟아 놓았다. 빨갱이와 폭도들이 제 죄는 생각하지 아니하고, 참전용사들을 악마로 몰아서 마녀사냥을 했다. 이게 정신이 제정신인 자가 할 짓인가?

친북좌파 주사파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을 숭배하는 주사파 반역자들이 장 차관을 하고 국회의원을 하고, 자유대한을 파괴하려 한 저 흉악한 자들이 모두 국가유공자가 됐다. 북한의 김일성 김정일 어버이를 외치던 자들이, 화염병 던지고 돌과 최루탄을 던지고 무고한 시민을 구타하고 주체사상 만세나 외치던 자들이 전부다 국가유공자가 되고, 230억의 보상금을 받고 각종 혜택을 누리고 그 자녀가 공직에 올라가고!

주객전도도 한참 주객전도라 통탄스럽다. 자유 대한을 대체 누가 지켜왔던가?

저 흉악한 붉은무리에 맞서 내가족과 내이웃의 안녕과 번영을 수호하다가 젊음을 산화시킨 참전용사들이 자유대한을 지킨 것이 아닌가!

참전용사들을 국가유공자로 격상시켜라! 숭고한 희생이고 헌신이다. 이제는 그분들에게 걸맞는 예우를 해 드려야한다. 그들에게 경제적 금전적인 보상이 어렵다면 참전용사들의 품위를 유지하고 명예를 높이는 방법과 자녀들의 취업을 보장하라!

참전용사와 직계존비속의 생계보조비용과 교통비와 치료비, 약값이라도 지급하고, 실추된 명예와 위신을 다시 세워야 한다. 훈장과 표창과 상훈을 수여하고 공직자이면 직급을 상향시키고 비공직자는 군 계급을 명예진급시켜 그 명예를 한껏 드높이고, 그 자녀들의 취직과 생계보조를 국가 차원에서 지급해야 한다.

참전용사들의 노고를 기억하라!

한나라당과 정상적인 대한민국 정치인은 자유 대한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고, 번영과 발전의 초석을 다진 참전용사들의 실추된 위신과 명예를 회복시키고 국가유공자로 모셔야 한다. 그들의 숭고한 희생! 기억해야 한다.

한나라당과 정상적인 대한민국 보수우파 정치인들은 참전용사들을 찾아 뵈어라!

그분들을 위문하고 원호와 복지와 예우를 약속하라! 고생한 만큼 보상해야 한다. 그들이 젊음을 바친 대가로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있다.

참전용사를 국가유공자로 격상시켜 명예와 위신을 드높이고 그분들의 은혜에 감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도록 예우해야 하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GHRLF 2007-11-23 20:17:15
무장공비였던 자가 김신조인데, 박정희가 그를 영웅화 시켰지 김대중이 했냐 ?
그리고 월남참전용사들을 국가에서 유공자로 매월 연금 준 게 김대중이고...박정희는 오히려 아무조치 안했는데, 왠 헛소리냐 ? 당신이 진짜 국론 분열시키는 빨갱이 아니냐 ?

이형복 2008-01-08 11:25:38
신 정부는 월남참전용사(60세이상)들에게 국가유공자로써 사회보장제도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국가에 공헌한 60세가 넘은 공로자들이다.

포미 2008-01-16 15:17:41
상기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특혜나 이득보다도 애국적정서와 교훈으로서도 당연하다고 판단된다.

포미 2008-01-16 15:19:36
상기제안에 전적으로 동의한다.특혜나 이득보다도 애국적정서와 교훈으로서도 당연하다고 판단된다.

만학도사 2008-02-02 01:26:09
저 역시 조국의 부름을 받고 희생한 분들과 유가족에게 청와대를 팔고,천막을 치더라도 보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북파특수공작원,파월장병,독일에 파견된 노동자,로버트 김....포함)

그러나, 과격한 냉전주의식 논리 전개보다는...좀 더 의견을 제사하면
저보고도 친북좌파라고 할까봐 이만...아무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