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원종규)는 18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횡성한우 승계농업인 연구회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한우 승계농업인 연구회(회장 최철희)는 횡성한우 사육 농가 중 부모로부터 승계받은 50세 이하 청년농업인 24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 6월 11일 연구모임으로 등록되었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996년도 횡성한우 농업인연구회를 조직하여 횡성한우 사육 농가들의 톱밥깔짚 활용, 비육우 거세실시, 초음파 측정에 의한 출하 시기 조절 등 신기술 도입으로 사양기술 향상, 정보교류를 통한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기술 중심의 과제교육, 선진지 견학을 바탕으로 한우 경영, 마케팅 및 조직화 역량을 강화하여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횡성한우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하지만, 근래에 들어와 횡성한우 사육 농가 감소 등 고령화 대비 및 시대적 흐름에 맞는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센터는 횡성한우 청년 승계농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경영혁신 컨설팅 지원과 더불어 시대에 맞는 신기술 도입활용, 기술력 계승축적, 고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횡성한우 선도 농가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재경 한우초음파기술연구회장의 특강과 함께 향후 계획 및 안건 협의 등이 이뤄진다.
장신상 군수는“횡성한우 승계농업인 연구모임을 중점적으로 육성하여 횡성한우 계승발전과 더불어 한우 선도농가로서 지속가능한 횡성한우와 경축순환농업 실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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