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일섭씨, 이명박 후보, 이방호 사무총장 | ||
이회창 출마규탄과 대선필승대회를 가진 한나라당.
당사에서 가진 탤런트 백일섭 연사는 “이회창씨 하는 짓거리는 뒈지게 두들겨 맞아야 할 짓거리다.
밤거를 다니지 말아야 한다. 뒈지게 맞기전에”라는 폭언으로 이회창에 대한 테러를 선동했다.
대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백일섭의 조폭연설에 박수를 치고 환호했다니 한나라당은 조폭정당인가?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출마를 그만 두지 않겠다, 좌시하지 않겠다고 폭언을 해온 이명박 지지집단의 조폭적인 발상이 들어난 것이다.
한나라당 이방호 사무총장. BBK 주가조작 사건에 이명박이 관련되었는지 아닌지 아직 수사도 시작하기 전에 수십만을 동원하여 민란을 일으키겠다고 협박하는 이방호 사무총장.
3만 5천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재판기록을 전혀 보지도 못한 이방호 사무총장의 민란협박은 한나라당이 과연 법치를 할 자격이 있는 정당인지 너무나 의심스럽다. 재판기록도 보지 못하고 민란운운의 협박을 하는 이방호 사무총장이 조폭과 무엇이 다른가?
웃기지 마라.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이명박 대선후보를 위해, 이회창 대선후보에 대한 테러를 선동하는 한나라당을 위해 누가 민란을 일으키겠는가?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주범 정태근을 이명박 대선후보 유세단장으로 임명한 이명박 대선후보와 한나라당.
세계 최강국인 미국,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미국의 상징인 미국문화원까지 폭력으로 점거농성한 주범을 대선후보 유세단장으로 임명한 한나라당에게는 온갖 비리의혹을 받는 이명박 대선후보를 비호하는 것에 급급할 뿐이다.
검찰수사를 민란으로 무력화시키겠다는 조폭정당인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가족을 유령직원으로 하여 회사의 돈을 착복한 이명박 대선후보.
수백억원 재산을 가진 이명박 대선후보가 의료보험료 1만 5천원밖에 내지 않다니 그런 불법을 저지른 이명박이가 대통령에 나설 자격이 있는가?
언론의 자유를 제대로 활용하는 선진국 같았으면 이명박은 대선후보조차 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명의의 67만평 부동산은 과연 누구의 것인가? 천문학적인 거액의 부동산을 가진 이명박의 처남 김재정이가 2억여원의 세금을 못내어 체납처분으로 가압류가 되었다는 것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가?
개인 재산이 이삼백억원밖에 없다고 신고한 이명박 대선후보가 김경준의 귀국을 막기 위하여 미국법원에 이백억원이나 공탁하였다는 것도 도저히 미스테리가 아닌가?
미주 통일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이명박 대선후보 재산이 1조원 내지 2조원이나 된다는데 그게 사실인지 검찰과 국회는 철저히 조사해야 할 것이다.
수십차례에 걸쳐 민주적으로 결정된 한나라당 경선룰을 이명박에게 유리하게 바꾸어 걸레같은 경선룰로 대선후보를 도둑질하게 한 한나라당 대표 강재섭. 이재오가 아니라 이명박과 대결하기 위해 나섰다고 당원을 속여 당대표를 도둑질해간 강재섭.
그는 이회창 대선후보의 출마를 얼빠진 짓이라고 폭언을 했다. 이명박, 이재오, 6.3 동지회, 좌파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사람들을 상습적으로 고소, 고발을 하여 탄압해왔다.
웃기지 마라.
서울 남대문 이회창 대선후보 사무실,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 대구 서문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 현장에 왜 수많은 국민들이 이회창 대선후보에게 기대를 걸고 운집하는가?
훼손된 한미동맹을 회복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과 원칙을 강조하는 이회창 대선후보에게 테러를 선동하는 한나라당이야 말로 민란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이회창 전 총재, 박근혜 전 대표, 심대평, 정근모, 조순형, 자유민주주의세력, 산업화세력과 민주화세력은 2007년 마지막 기회를 살려 자유민주주의를 쟁취할 것을 호소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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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올시다.
동조할 국민이 얼마나 될지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