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회창 씨는 정동영 후보의 패륜을 닮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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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회창 씨는 정동영 후보의 패륜을 닮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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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씨의 측근인 이용관 대변인실 행정실장이 10일 있은 이회창 씨의 북한산 등반 때 20~30대 젊은층을 폄하하는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20~30대 젊은층의 정치 무관심을 “아주 바람직하다”고 말한 것인데, 미래의 주인공인 젊은이들을 무시하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이용관 실장이 이회창 씨 캠프의 사실상의 대변인이고 보면, 이것이 이회창 씨의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심각한 사회 분열을 극복해야 할 시점에서, 분열을 심화시키는 정치 행태에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회창 씨는 보수 진영을 분열시키는 것도 모자라 세대 간 전쟁을 부추기고 있는가! 이런 분열 책동을 하려고 정계에 복귀했단 말인가!

이번 이회창 씨 쪽의 젊은층 폄하 발언은 3년 전 있은 정동영 후보의 패륜적인 ‘노인 폄하 발언’의 닮은꼴로서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회창 씨는 이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정치가 한 발짝씩 전진하기는커녕 온갖 퇴행적인 언행들이 난무하는 2007년 대선,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 된다. 패륜적인 정동영 후보와 이회창 씨를 한꺼번에 심판해야 할 이번 대선이다.

2007. 11. 11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정 광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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