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산자원공단 국가통계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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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국가통계작성기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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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사장 신현석)은 지난 6월 18일 통계청으로부터 국가 주요 통계를 조사·작성하는“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통계작성기관”이란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 및 통계법 제15조에 따라 통계청으로부터 조직 및 예산, 통계작성 보급 등 지정요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통계를 작성할 권한을 부여받은 기관을 뜻한다.

공단 수산종자산업진흥센터(이하, 센터)에서는 수산종자산업의 육성·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정책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그동안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가 지난해 12월 통계청이 주관하는「2021년 국가통계 개발사업」대상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통계작성기관 지정을 통해 통계법에 준용하는 통계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따라서, 센터에서는 수산종자생산업 실태를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통계청 및 한국통계진흥원과 협업을 통하여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양식 품종에 대한 생산 실태 방문조사를 7월부터 추진하고 그 결과를 내년 5월 보급할 예정이며,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 될 것이다.

박경현 센터장은“앞으로 수산종자생산업 실태조사 통계결과의 국가통계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며, 국가통계로서 승인을 받게 되면 대국민 통계서비스 확대에 기여함은 물론 수급조절, 생산성 향상 등 데이터에 기반한 수산종자산업 분야 육성·지원 정책이 적극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련 단체 및 어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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