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어업인수당 42억 4,27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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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농어업인수당 42억 4,27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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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 6061명 확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소득안정을 위한 '강원도 농어업인수당'이 21일부터 지급된다.

원주시는 지난 1~2월 신청을 받아 최근 원주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통해 대상자 6,061명을 확정하고, 가구별 연 70만 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자본 유출을 최소화하고 카드 사용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강원도상품권 42만 원 및 원주사랑상품권 28만 원을 일괄 지류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 규모는 총 42억 4,270만 원이며, 21일부터 신청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령할 수 있다.

박효상 농정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농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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