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에선 반드시 애국세력이 승리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이회창씨 혼자서는 매우 힘든 싸움이 될 것 입니다. 싸움을 해야 하는 상대가 승리를 위해선 무슨 짓 이든 할 놈들이기에...
그렇기 때문에 푸른벌판님이 주장 하시는 것 처럼, 서청원씨 등이 앞에 서서, 범박식구들을 결집시키고, 이회창씨가 애국세력들을 결십시키고.... 그러다 막판에 가서, 두 분이 합치면 즉 애국세력과 범박가족들이 힘을 합치면, 이번 전쟁은 100%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은 후보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국현이도 하겠다고 하는데, 서청원님 같은 정도는 대통령 할아버지를 하겠다고 해도...
그리고 또 하나 근혜님이 살려 놓은 한나라당이 MB에게 먹혀서, 근혜님을 도운 사람들을 핍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눈치밥을 먹고 있다는 소리 입니다. 뭐하러 그런 짓을 하고 있나요?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러니 서청원씨가 나와서 신당을 만들면, 더러운 한나라당에서 눈치밥 먹을 필요 없이,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님은 출사하세요.
근혜님에게 무슨 빚은 진는 지는 모르지만 빚이 있으면 값으세요.
이회창님과도 막역한 지기라고 알고있습니다.
대구 현풍에서 폐기와 박력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현재로서는 가장 허물없는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이수성님과도 만나세요.
심대평님과도 만나세요,
최대한 외연확대도하여야겠지만
우선 대선 출마부터 하셨어
전체여론이 가장 앞서는사람을 추대하는
형식도 있을뜻합니다.
반드시 출하하십시요.
한나라당의 단선적인 집권전략은 3수를 자초하고 있읍니다. 이미 경선에서 첫단추를 잘못 꿰었던 셈이죠.
지금이라도 당장 과감한 발상과 혁명적 열정으로 떨쳐나서야 합니다.
고만고만한후보들이 애국심도 책임감도 비젼도 없이 나대는 현실을 보면서 서청원님도 이제 심각한 결단을 준비할 시점이라고 보여 집니다.
투트랙전법으로 가야 전략적 유연성을 확보하면서 상황의 주도권을 쥘 수있읍니다.
먼저 선언에 나서야 합니다. 뒤이어 창님도 선언하셔서 국민에게 다양한 선택치를 내놓아야 합니다.
시간이 없읍니다.
참으로 좋은 제안입니다. 나라와 민족을 살립시다. 의리의 서청원씨는 출사 해야 됩니다. 선대위원장은 홍사덕씨가 맡고요. 박근혜님을 보험에 들어 주는것으로 빚을 갚으세요. MB가 등록도 못하는 사태에 대비해야 합니다. 아니면 이회창을 밀어 진짜 애국 보수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푸른벌판님이 주장 하시는 것 처럼, 서청원씨 등이 앞에 서서, 범박식구들을 결집시키고, 이회창씨가 애국세력들을 결십시키고.... 그러다 막판에 가서, 두 분이 합치면 즉 애국세력과 범박가족들이 힘을 합치면, 이번 전쟁은 100% 승리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적은 후보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고, 국현이도 하겠다고 하는데, 서청원님 같은 정도는 대통령 할아버지를 하겠다고 해도...
그리고 또 하나 근혜님이 살려 놓은 한나라당이 MB에게 먹혀서, 근혜님을 도운 사람들을 핍박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눈치밥을 먹고 있다는 소리 입니다. 뭐하러 그런 짓을 하고 있나요?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그러니 서청원씨가 나와서 신당을 만들면, 더러운 한나라당에서 눈치밥 먹을 필요 없이, 떳떳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