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고차 시세 “기아차 크게 오르고, 르노삼성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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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고차 시세 “기아차 크게 오르고, 르노삼성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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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뉴 K3 +5.5%, 더 뉴 쏘렌토 +2.5%, 올 뉴 K7 +1.2% 상승
- 봄나들이 시즌 맞아, SUV 주요 모델도 소폭 상승세 보여
- 르노삼성 파업 악재로 QM6는 -5.1% 최대 하락

내차팔기 서비스 헤이딜러가 5월 중고차 시세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헤이딜러가 공개한 5월 중고차 시세 자료를 살펴보면, 기아차 3개 주요 모델의 중고차 시세가 전월 대비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를 살펴보면, 준중형급 더 뉴 K3 차량이 +5.5% 상승했으며, 뒤이어 더 뉴 쏘렌토가 +2.5%, 올 뉴 K7 차량이 +1.2%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

또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SUV 주요 모델은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파업, 적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 QM6는 -5.1% 떨어져 가장 큰 폭으로 중고차 시세가 하락했다.

이번 데이터는 2018년형 모델 기준, 2021년 4월 한 달간 헤이딜러에서 경매가 진행된 주행거리 10만km 미만 차량을 분석했다.

헤이딜러는 기아차의 새로운 로고 발표와 K8·EV6 같은 모델 출시가 중고차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철수설이 나오는 르노삼성·쌍용·쉐보레는 악재 해소 전까지 중고차 시세가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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