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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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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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종식)는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지구 내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을 새롭게 단장하여 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은 총 69동 규모(자동차 영지 30동, 일반 영지 22동, 카라반 영지 4동, 풀옵션 카라반 5동, 자연의 집 8동)이다. 최근 달라진 야영 추세에 맞게 관리소, 샤워장, 취사장 등 야영시설을 개선했다.

특히, 자연의집은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진 목조구조의 소규모 체류 시설로 6월부터 이용 가능하며 이용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자연을 즐기는 야영수요의 증가를 반영하여 과거 10월까지 개장하던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을 올해부터는 11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영지는 최대 2박 3일까지, 풀옵션 카라반 예약은 코로나19로 인하여 1박 2일까지 가능하며, 전체 야영장 중 50%만 개방한다. 침구류는 제공되지 않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기준을 준수하여 운영된다. 야영장은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립공원 예약시스템(http://www.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미숙 행정과장은 “소금강은 대한민국 명승지 1호로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처럼 산세와 수석(水石)이 아름답다. 그뿐만 아니라 인근에 오대산 월정사와 삼양목장, 주문진 해수욕장 등 수려한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소금강 자동차 야영장에서 충분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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