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후보, 건보료 13,160원이 발목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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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후보, 건보료 13,160원이 발목잡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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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격렬한 비판 반응보여!

^^^▲ 이명박 후보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낸 국민건강보험료 내역
ⓒ 2007 오마이뉴스 ^^^
이명박 후보를 겨냥한 국정감사가 국회에서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이미 예상했던 대로 신당과 민노당은 이명박 후보의 부도덕성에 초점을 맞춰 집중 공격을 해대고 있는 양상이다.

특히 17일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낸 매우 낮은 금액의 건강보험료 납부에 대하여 도덕성 논란을 벌이며 파행위기를 맞는 등 불꽃튀는 충돌이 계속됐다.

이 기사가 한 포털 뉴스란에 뜨자 네티즌들의 반응도 무섭게 달아 올랐다.

오후 1시 31분 포털 다음에 올라온 연합뉴스의 이 후보 건강보험류 납부 논쟁 기사에 대하여 오후 5시 10분 현재 총 1009개의 댓글이 달려있다.

댓글의 내용을 보면, 건강보험료 적자 주범 명바기 '라는 제목 하에 "인간의 탈을쓰고 어찌그리 할 수있노 서민들 피빨아먹어 니배 채우니 좋나(아이디 '상우')"로부터 '한나라의 뻔뻔함!! ' "도데체 한나라 얘들은 진짜 얼굴이 두터워~잉~'이라는 제목에 "자기 당 얘들은 옳고 다른당은 부적격이라고 씹어대고~!!!! 도덕적으로 몰상식한 한나라야!!!에이구~~나가~~~~(아이디 '허성)"라는 내용이 올라와 있다.

아이디 '깻잎이'는 '대단하다! 건강보험료 만삼천원!!'이라는 제목 하에 "저게 가능하기나 한건가? 수백억대 부자가 어찌 그리될 수 있는가? 웃음밖에 안나온다!!"며 비아냥 댔고, 아이디 '사자'는 '이건은 대박이야'라며 "변명할 수록 옹색해지는 덫에 걸렸어..시간 없어 세금 못냈다더니 쪽팔려 못냈구만..암튼 대박이야.이땅의 대다수 지식인 언론인들이 목숨을 걸고 지키려 했던 거짓과 위선을 13000이 박살내누나.돈의 위대함이여"라 거듭 비열한 지식인층까지 싸잡아 비난을 퍼부었다.

특히 눈에 띄는 댓글은 자칭 백수라는 아이디 '두영''이 백수인나도 8만원내는데... 명박님 존경합니다^^ '며, "도대체 무엇하나도 법대로 바로하면 많이내고 저렇게 머리빡 잘돌리면 껌값만 내고 저렇게모아서 떡값으로 만원짜리박스떼기로하는구나?" 하고 한탄하면서 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sse Oblige)가 전혀 없음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처럼 그동안 누누히 인터넷에서 떠돌던 이 후보의 턱없이 적게 낸 건보료 납부 금액에 대하여 비판이 주류를 이루고있다.

이처럼 건보료 납부 건 하나만 하더라도 국회에 가서야 핵폭탄이 되어 온 국민이 알게 됨이니, 과연 이 후보는 그 많은 의혹들을 어떻게 해명할 것이며, 이 시련의 국회 일정을 어떻게 소화해낼지 앞날이 캄캄 할 것 같다. 가을 하늘처럼 청명한 해명을 바람은 비단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아니, 모든 국민들의 소망일 것이다.

국민들은 이제서야 각 후보들의 진면목을 이번 국감을 통해서 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대선까지는 아직도 많은 시일이 남아있다. 때문에 국회는 보다 정확하고 철저한 검증으로 각 후보에 대하여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국민들에게 해야할 것이다. 그래야 국민들은 불량상품을 골라내고 진짜 참 좋은 상품을 고를 수 있을 것이다.

자못 그 대응이 주목되는 국감일정이다. 모든 후보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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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7-10-18 02:38:48
[논평] 떨리는 ‘마의 벽’ 45%대 근접
- 허망한 ‘대세론’ 특단의 조치필요, 정권교체 어려워
송인웅 기자, 2007-10-17 오전 11:49:59


국회 정무위원회 박병석 위원장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 자료사진
중앙일보 조사연구팀이 16일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이 46.8%로 나와 한나라당 관계자들과 당원 및 한나라당 지지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10년 만에 찾아온 정권교체호기가 물 건너가는 게 아닌가?“하는 위기감이 널리 퍼지고 있다. 한나라당을 지지한다는 모씨는 ”요즘 한나라당으로의 정권교체 가능성에 의문을 품는 분들이 부쩍 많아졌다“며 ”한나라당 지지층의 이탈을 어떻게 막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고 말했다.

이미 지난 9월13일자 기사에서 “‘마의 벽’ 45%대 무너지면 끝장”이란 제하의 발언대기사를 내보낸 바 있는 본보의 우려가 가시화되는 게 아닌가 싶다.

기사에서 밝혔듯이 정권교체여부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후보의 손에 달렸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는 말처럼 계속적으로 지지율이 추락해 대선에서 ’마의 벽‘으로 불리는 45%대까지 무너지면 한나라당은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해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한다.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시기는 ‘마의 벽’인 45%대의 지지율이 깨지고 회복이 안 될 경우일 것이다. 참고로 2002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의 득표율은 46.2%였음에도 노무현 후보에게 50여만 표차로 패했다.

한나라당이 10년 만에 찾아온 정권교체호기를 포기한다는 것은 있을 수없기에, 후보교체를 해서라도 지지율을 높여 대선승리의 월계관을 차지해야하기 때문이다.

한편 앞서 중앙일보의 여론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나듯이 대통합민주신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정동영 후보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두자리수인 14.8%로 높아졌다.

지지율 3위는 창조한국당(가칭) 문국현 후보 6.4% 4위는 민주당 이인제 후보 3.4%였다. 이미 범여권후보 단일화가 거론되듯이 단일화 돼 각 후보의 지지율을 합한다면 정동영 14.6%+문국현 6.4%+이인제 3.4%=24.4%가 된다. 여기에 단일화 바람의 여파로 "지지 후보 없음. 모름. 무응답"인 25.2%가 더해지면 49.6%가 돼 단순 계산해도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필배란 결론이다.

전화로 실시한 중앙일보의 이번 조사표본은 성. 연령. 지역별 인구비례에 따른 할당추출법으로 선정했고 최대 허용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포인트, 응답률 23.1%를 감안해도 한나라당 이 심각한 고민을 해야 할 때인 듯하다.

엄한 자당 후보의 허물을 감싸기 위해 국정감사를 보이콧하거나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를 무산시키는 행위는 국민들로부터 한나라당을 멀어지게 하는 행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익명 2007-10-18 03:25:40
대통후보깜으론 최고다, 건보료를보더라도 증명된다, 대통되면 북에퍼주기도 안할거다, 안퍼주는재주로는 최고니까,

이승삼 2007-10-31 21:29:56
신문 오려서 보험공단에 갔답니다 항의를 했더니 합법적이랍니다 하하 할말 없죠 덕분에 5만 6천원 정도 내던 내 보험료 5000원정도 감해 주던데요 하하...과연 경제대통령깜이죠,,,ㅋㅋ 얼마나 경제에 절약에 능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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