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올해 농업인 교육계획 수립 추진
공주시, 올해 농업인 교육계획 수립 추진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1.04.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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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청년농업인, 귀농귀촌인 등 10개 분야 43개 과정 교육 실시
농업인 교육

공주시가 시민과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 농업인 교육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5일 시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 교육과정은 청년농업인, 귀농귀촌인, 전문농업인 육성 교육 등 10개 분야 43개 과정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3회 실시한다는 것.

특히, 지난해 교육생들의 작목별 재배기술 및 정보화 교육에 대한 다양한 수요와 편익을 충분히 반영해 과정별, 수준별로 세분화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우수농산물 인증교육(GAP), 온ㆍ오프라인 마케팅 및 정보화 교육 그리고 농업인들이 접하기 힘든 법률교육 등을 과정별로 구분하고, 재배기술교육은 기초와 심화단계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걸맞은 농업인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같은 교육 과정도 추가됐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영농활동에 분주한 농업인들의 탄력적이고 능동적인 교육수강을 위해 연간 농업인 교육일정을 수립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교육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gongju.go.kr/farming/)를 확인하거나, 각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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