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에게 받은 송이 팔아 인질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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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에게 받은 송이 팔아 인질구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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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사저공사비로 몸값 선지출해 애족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 활빈단,13일 소말리아 피랍선원 구출하라며 청와대진입하다 경찰제지로 입구에서 구출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가 몸값을 先지불해 소말리아 피랍 선원과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줘라.

▷몸값은 김정일국방위원장한테 송이버섯 8억원어치 받은 3800여명이 갹출하고 노무현대통령 자신도 퇴임후 살 봉하마을 사저 공사비를 선지출해서라도 자국민 구출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1.아프칸 인질 구출에는 국정원장까지 현지에 가 총력전을 펼쳐 구출해오면서 정부는 우리 선원들이 피랍된 후 한 달이 지나고서야 외교부 하위직원 한명 현지로 파견해 지지부진한 협상이나 벌이는데다 열악한 처지의 선주가 일단 정부가 몸값을 지불하면 배를 팔아서라도 갚을 것이라고 했건만 남의나라 국민 대하듯 소극적으로 대처해 목숨을 경각에 달하게 하고 있어 국민들 분노가 들끓고 있다.

1.가족들을 먹여 살리려고 위험을 무릅쓰고 원양어선을 탄 선원들을 무성의하게 내팽겨칠수는 없는 일이다.똑같이 혈세내며 사는 국민인데 누구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구출해주고,외화벌이 나섰다 억류된 선원들은 외면해 버리는가? 소말리아 피랍 선원 석방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자국민 인질들 생명이 최악의 상태로 위태로워지고 있는데도 뒷짐지고 있는 정부를 강력 규탄한다.

1.가지말라는 곳에 간 아프칸 탈레빈 피랍 인질들은 국정원장이 진두 지휘하며 거액을 들여 구출해오면서 먹고살기 위해 새우잡이 배 몰고 나간 우리 선원들 구출에는 인색하며 차별 박대하나?

1.피랍선원들은 오랜 억류 생활로 건강마저 최악의 상태에다 해적들의 구타에 시달리고 굶주림에 떨고 있다.정부가 일단 귀환시킨 뒤 구상권을 행사하기로 하고 몸값을 先지불해 소말리아 피랍 선원과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줘라.

1.“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위협에 처하면 사지(死地)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김만복 국정원장과 국정원을 방문해 인질구출 노고를 치하한 노무현 대통령과 피랍선원들에게 너무 무관심한 외교통상부,해양수산부는 외교경로를 통해 즉각 석방교섭에 나서고 가족들을 보살펴라

1.김만복국정원장은 아프칸인질 구출해오면서“국민이 위험에 처하면 사지를 마다하지 않고, 또 구하러 가겠다”고 했다. 부산시민,선원,부산지역시민사회단체,인권NGO들은 국정원을 향해 대국민 약속을 지킬 것을 강력하게 요구할 것을 촉구한다

1.국정원장이 대국민 위약하면 김정일국방위원장한테 송이버섯 8억원어치 받은 3800여명 지도층인사들이 십시일반 마음으로 20만원씩 내고 모자라는 액수는 노무현대통령 자신이 퇴임후 살 봉하마을 사저 공사비를 선지출해서라도 자국민 구출을 행동으로 실천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 활빈단, 외교부앞에서 자국민 구출에 소극적인 정부를 강력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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