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학교(총장 이재민)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전국도그쇼에서 학생핸들러로 1위수상, 교내 자기주도학습경진대회(전공동아리) 3위수상 등 학생들의 역량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3월20일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홀에서 한국애견협회(KCC)주관 2021 전국클래식도그쇼에서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2학년 이지현 학생(지도교수 최용)핸들러와 참여반려견 설이(비숑)가 1위를 수상하였다.
또한,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자기주도 학습(전공동아리) 교내경진대회에서 2학년 민정옥, 강선영, 이미선 학생조가 3위를 차지를 하였다.
“뼈속까지 실무다.” “경험하지 않은 것은 나의 것이 아니다.” “STW-WTS현장일체형교육Pg”등 생명체를 다루는 전문가 배양의 학과 특성을 고려한 실무위주의 학과 모토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역량이 자신감으로 이어져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수의과 대학이 없는 부산에서 현직 임상수의사 겸임교수(전임교수포함) 7명을 포함한 부산최고의 반려동물전문 학과로 자리매김을 하고 학생들의 역량 또한 전국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학과장(학과장 최동락)은 전공세분화와 전문화 그리고 프로그램 차별화로 부울경지역 물론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반려동물보건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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