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폭력테러 피해자를 대표하여 백창기 씨가 한나라당 앞에서 십자가 투쟁을 하고 있다이번 폭력사건 배후자로 지목되고 있는 김진홍 목사의 구속 수사와 이명박 후보의 사퇴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겠다고 밝혀 향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뉴스타운 | ||
11일 오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뉴라이트 비대위로 구성된 신생 '뉴라이트 국민연합'이 19개 애국시민단체와 연대하여 8월 20일 새벽 3시 50분에 발생한 심야 정치폭력테러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 김진홍 목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 했다.
이들은 뉴라이트 전국연합 사무실에서 발견 된 수십 개의 예금통장에서 확인 된 "거액의 괴자금과 김진홍이 사주한 것으로 윤곽이 드러난 정치폭력테러사건 외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괴자금에 대한 수사도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또한 이번 폭력사태에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는 한나라당 지도부의 사퇴는 물론 이고, 사건이 한나라당 경선과정에서 특정 후보측 지지와 관련해서 발생 했으므로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는《이명박 대선후보의 사퇴》도 요구 했다.
기자회견 후 성명서 전달 과정에서 한나라당에서 한때 성명서 접수를 거부하여 실랑이가 오고간 끝에 당 민원국장 李 모씨에게 성명서를 전달하고 기자회견을 마쳤다.
한편, 기자회견장을 지나던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시민들을 향해 "당신들만 사는 세상이냐?"고 나무라자 흥분한 시민들이 거칠게 항의하는 소동도 있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이땅에 그래도 공의가 하수같이 흘러가고 있으며, 태양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으니, 죄를 짓는 자는 빛을 싫어하며, 어둠에 거하는 자이니라. 하나님이 새우시고 지키시는 한나라당이기는 하나, 거기에는 서너사람의 계략과 음모와 위선이 충만함으로 나여호와는 견디지 못하겠노라. 그 어느때 사람을 만든것을 후회하셨듯이 한나라당을 만들고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고 보살폈것마는 .....나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를 쓸어버리고 나 주여호와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리라......소돔과 고모라의 유황불이 퍼붓기전에 빠리 회개하고 돌아설찌어다. 이재오ㅡ 임연진, - 김진홍 - 정현근 - 강제섭 - 석고대죄하며, 국민앞에 두손들고 투항하라...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신통력을 그대들은 믿느뇨 ? 볼찌어다, 심판의 날이 가까워 오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