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 선대위 국민성공시대 출정식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나라당, 대선 선대위 국민성공시대 출정식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민성공시대ㆍ실천하는 경제대통령ㆍ실용정부’

^^^▲ 10일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을 끝내며 이명박 후보와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10일 선거일 70일을 앞두고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국민성공시대 출정을 갖고,「 ‘국민성공시대’ ‘실천하는 경제대통령’ ‘실용정부’」라는 대선 캐치프레이즈를 공개했다.

기존의 딱딱한 여의도식 선대위 발대식 관행을 벗어나 이명박이 하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은, 이명박 후보와 공동선대위원장들를 비롯해 시ㆍ도 선거대책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당원 등이 대거 참석해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건물을 가득 매워 정권교체를 희망하는 뜨거운 열기속에 진행됐다.

또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이 진행되기 전 행사장 밖에는 당원들이 이명박 후보에게 바라는 소망을 적은 리본을 나뭇가지에 묶는 ‘꿈나무 행사’가 진행됐으며, 본 행사가 시작되자 당원들은 “이루자 경제회복, 달성하자 선진한국” “한나라의 힘으로 대한민국 살려내자” “합시다 정권교체, 해냅시다 경제성공”이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이명박 후보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명박 후보가 직접 무대에서 토크쇼를 하듯이 사회를 보면서 선대위원장들을 소개하는 CEO 이명박의 탈권위주의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었으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새로 영입된 선대위원장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는 ‘왜 이런 분들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셔왔는지’를 분명히 알게 해주었다.

지금 국민이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에 자만하지 말고 더 노력하고, 12월 19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

이명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정권 뿐 아니라 자신감과 희망마저 잃었다”며, “잃어버린 10년을 뛰어넘어 미래로 가는 길을 열기 위해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정권교체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국정을 망치고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무능 정권, 실패를 반성하지 않는 무책임 정권, 부끄러워할 줄조차도 모르는 무치 정권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이제 3무정권을 몰아내고 국민성공시대를 열겠다”고 주장했다.

^^^▲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에서 이명박 후보와 강재섭 대표가 서로에게 필승버튼을 달아준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어 이 후보는 “국민성공시대를 열기 위해 실천하는 경제대통령이 되겠다. 실용을 중시하고 실천에 앞장서며 이념의 벽을 뛰어 넘어 합리와 효율을 추구하겠다”며, “실용의 출발점이 현장이고 꿈은 현장에서 이뤄진다. 문제가 있는것도 현장이고, 해법도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이명박이 이끄는 실용정부는 국익도 민생도 현장에서 추구하고 지체없이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후보는 “이번 대선에서 국민을 향한 이명박의 흔들리지 않는 약속 3가지를 실천하겠다”며, “▲돈 선거의 묵은 관행을 끊는 깨끗한 선거, ▲비리의 온상이 되어온 동원선거의 구태를 물리치는 자발적인 참여선거, ▲중상모략이나 흑색선전이 아닌 지킬수 있는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책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 후보는 “지난 대선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온갖 근거 없는 비방과 못된 정치공작이 쏟아질 것”이라며, “그러나 우리가 한마음으로 단결하면 그 어떤 음모도 우리를 흔들 수 없고, 그 어떤 공작도 국민을 속일 수 없다. 정권교체는 역사의 순리”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한나라당은 유능한 집권세력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실패를 거울삼아 묵묵히 준비했다. 치열한 경선을 끝내고 하나로 화합해 국민감동의 정치를 실현했다”며, “이제 이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국민 여망에 보답하고, 우리 정치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국민성공시대 출정식'을 마친 이명박 후보와 강재섭 대표가 행사장에 마련된 나무에 '정권교체'리본을 달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우리에게 결코 대세론은 없다”며, “지금 국민이 우리에게 보내는 사랑에 자만하지 말고 더 노력하고, 12월 19일 투표 마감시간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호소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