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상대(총장 이재민) 반려동물보건과는 2021학년도에 전공 세분화와 전문화로 4개전공과 야간학과로 주간120명 야간23명 총143명 신입생이 입학을 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정책과 반려동물산업 수요에 따른 관련분야 전문 인력 배양 목적으로 동물보건사, 패션디자인산업기사 국가자격증과 반려견스타일리스트와 동물행동교정지도사 국가공인자격증 그리고 동물매개심리치료상담사 국가인증 민간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전공 세분화와 전문화를 하였다. 또한 학기 중 대학 유일의 STW-WTS(학교가 곧 현장이고, 현장이 바로 학교이다)현장일체형 프로그램을 정착하여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 전략으로 신입생모집을 성공적으로 하였으며, 전공관련 최고 교수진을 공개 초빙하여 전공 전문 강의를 하도록 하는 우수한 교수진을 대폭 확대하였다.
전임교수로 수의사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수의외과 임상경력자 수의사 1명을 초빙 보강하였고, 겸임교수로 닥터펫동물의료센터 원장, 레알동물병원 원장, 사하동물병원내과 과장, 울산동물병원 외과전문수의사, 금빛동물의료센터 원장, 리본동물의료센터 원장, 김해시 율하베스트동물메디컬센트 내과과장 등 임상 수의사 및 ㈜부산수의약품 대표 등의 현직 겸임교수를 초빙 수의과 대학이 없는 부산지역에서 동물관련 최고수준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서울대학교 학사,석사,박사출신 패션전공 전임교수와 보건전공전임교수를 반려동물보건과로 전보하여 보강하였다.
또한 현직애견미용학원 원장, 대학애견미용겸임교수경력자 그리고 현직 핸들러, 훈련사 활동의 현장직무경험자 교수님을 초빙하였다.
특히, 동물매개심리 전공 석사학위와 박사수료와 서울지역에서 현장 직무활동으로 문무를 겸비한 우리나라 최고의 반려동물행동심리와 동물매개심리 전문가를 겸임교수로도 공개 초빙하였다.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는 우수학생들 모집과 전공세분화와 전문화와 STW 프로그램 차별화는 물론 우수교수님들을 보강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되었다.
학과장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를 전공 세분화와 전문화 그리고 실무프로그램 운영 차별화로 세계적 수준의 학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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