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대한민국 의리의 사나이 서청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근혜 대표가 승리하는 날까지 모두 하나가 되어서 다시한번 빚을 갚읍시다

 
   
  ▲ 한나라당 박근혜 경선캠프 서청원 상임고문
ⓒ 박사모전국연합(박사모영원 동북아 열차페리)
 
 

여러분들은 이번에 선거인단 승리를 가져왔고 훌륭한 혁명적 전사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은 선거인단 승리를 위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제가 박근혜 대표를 도울때 빚을 갚으러 왔다고 했는데 아직 빚을 못 갚은거 같습니다.

여러분 박근혜 대표가 승리하는 날까지 여러분과 내가 하나가 되어서 다시한번 빚을 갚읍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익명 2007-10-10 01:16:47
역시 사나이 중의 사나이 서청원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합니다.
박근혜 대표 후보 가능성이 사라지면..


왕오빠 2007-10-10 01:18:50
박근혜 캠프에서 그래도 서청원 대표만이 열심히 했다.
나머지는 패인의 원인 이였다.

안병훈, 유승민 등등...


청사모 2007-10-10 01:23:20
맹빡이 보다야 서청원이가 훨씬 낮다.
박사모는 지금부터 서청원을 대통령 후보로 추대합시다.


장성민 2007-10-10 01:38:34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대표가 8일 고려대 사회학과 초청강연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서의 자격을 박탈 당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어쩌면 BBK 김경준 사건과 관련하여 그동안 여권에서 태스크 포스팀까지 구축하여 이명박 후보에 대한 조세포탈 내사를 진행해 온 것이 사실이라면 이명박 후보가 이번 대선 후보로 등록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최근 오랫동안 칩거했던 박근혜 후보가 이명박 후보와의 거리를 두다가 한나라당에 복귀하여 이 후보의 대선캠프 고문직을 수락한 것도 이런 정국흐름과 무관치 않다"면서 "한나라당은 이명박 후보가 법을 어겨 후보 등록이 불가능해 지면 새로운 전당대회를 열어야 할 지도 모르고, 그렇게 되면 박근혜 후보가 마냥 은거하다가 뒤늦게 나올 수 있어서는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 박전대표의 당내 복귀에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그는 "여권에서 이 후보에 대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왔다고 한나라당에서 주장했고 그 주장이 맞는다면 지금까지 이 후보에 대한 많은 부분을 여권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면서 "그것이 터질 시점은 여권의 후보가 한 사람으로 단일화 되었을 시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노대통령은 가능한 한 이 키를 이해찬 후보에게 건네 주고 싶을 것인데, 여권의 움직임이 현재 오리무중인 상황으로 빠져 들고 있다"면서 "이해찬 후보가 일전에 언급한 "정권을 절대로 쉽게 넘겨 줄 수 없다"라는 단언은 야당이 모르는 여권의 믿는 구석이 있다는 매우 의미심장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판단하기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도 노무현 대통령도 정권창출에 대한 의지와 믿음은 아직도 강하나 현재 민주신당의 세 후보와 민주당의 후보로는 국민의 민심을 얻기가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어차피 이번 대선은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 민주개혁진영에서는 본인 이외의 대안은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민들은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정당을 찾게 될 것이고 어느 한 지역이 아닌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정당과 인물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10월 말에 한국 정치의 빅뱅은 이명박 후보의 낙마 가능성과 민주개혁진영의 두 정당이 급속히 해체의 길을 가면서 한나라당과 민주개혁진영 각각 양 진영에서 새로운 정치질서를 모색하는 움직임이 매우 빨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푸른벌판 2007-10-10 10:03:21
2007년 대선 박근혜의 대안인물로 적극추천,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