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 노무현 대통령, (우) 김정일 위원장^^^ | ||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과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안보를 최우선적 국가이익이라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애국세력 일동은 노무현과 김정일이 평양에서 발표 한 소위 ‘10.4 공동선언’은 원천무효 임을 선언한다.
예측불허 김정일과 레임덕 노무현간의 ‘남북관계’ 흥정은 4,800만 국민과 7,000만 민족과 65억 지구촌 인류를 기만 현혹시키려는 사기 협잡 극의 근거가 된 6.15 공동선언은 김정일의 답방약속 위반으로 휴지 쪽이 된지 오랬다.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이 6.25 남침에 대한 《시인. 사과. 전범인도 및 처벌. 재침방지약속 및 국제적 보장》이라는 확립된 《종전절차》와 《북 핵의 완벽한 포기》없이 한반도 평화를 운운함은 용납할 수 없는 기만극이다.
남침전범집단 수괴 김정일과 임기 말 ‘바지사장’ 노무현 간에 ‘평화수역’을 구실로 NLL을 흥정했다는 것은 헌법 제 3조를 훼손한 반역이며 헌법상 대통령의《영토보전》책무를 정면으로 위배 한 매국적 역모였음이 명백하다.
전범집단수괴이자 살인폭압독재자 김정일은 통일의 파트너가 될 수 없다. 남북 간 상호존중과 신뢰의 출발점은 6.25 남침시인과 국제테러사과이다. 적대관계 청산은 김정일의 헛소리 한마디가 아니라 핵무기폐기가 먼저다.
정전체제 종식은 이해 당사국 간 국제문제이지 단순한 남북문제가 아니다,《상호주의》원칙 없는 남북협력과 민족경제 균형발전은 일방적 퍼주기다. 국군포로, 납북자 송환, 강제수용소해체 없는 인도주의는 새빨간 거짓이다.
헌법파괴 영토포기반역의 무리들을 국민과 역사의 이름으로 응징처단 하자. ‘10.4 반역선언이 발표 된 2007년 10월 4일은 제 2의 국치일로 선포한다. 서울답방 취소로 휴지 쪽이 된 6.15 망국선언은 이미 부도난 어음에 불과하다.
김정일-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지는 반역세력의 賣國음모는 10.4 선언으로 인하여 만 천하에 드러났다. 이제 4800만 국민이 총 궐기하여 핵무장 인질강도 김정일과 남한 내 친북반역 투항세력이 저지른 불륜을 끝장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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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목인지 원목인지 자라목인지.
21세기 개명천지에 우물안의 개구리 신세에서 한치도 못벗어났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