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절주로 지혜로운 대학나기’ 비대면 절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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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절주로 지혜로운 대학나기’ 비대면 절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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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유전자 패치 테스트장면
알코올 유전자 패치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경남 진주시는 3월 신학기를 맞이해 고위험 음주를 줄이고 건강한 음주문화를 알리기 위해 관내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절주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각 대학의 보건실과 연계해 알코올 유전자 패치 테스트와 문제성 음주선별검사를 통해 자신의 음주습관을 알고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며, 고위험 음주군은 진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구강암, 인두암, 후두암 등을 유발한다. 과음은 면역체계를 약화시키고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에 대처하는 능력을 저하시킨다.

또한 코로나19의 합병증 중 하나인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의 위험 요소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신체면역력 향상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올바른 건강정보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비대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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