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번영회, 강원도의회 찾아 용문~홍천 철도유치 홍보
홍천군번영회, 강원도의회 찾아 용문~홍천 철도유치 홍보
  • 김종선 기자
  • 승인 2021.02.2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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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도의장 및 도의원,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 성명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용문~홍천철도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는 26일 강원도의회(의장 곽도영)를 찾아 용문-홍천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유치 관련 환담과 함께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곽도영 의장 및 강원도의원들과 함께 용문-홍천철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유치에 사활을 건 홍보 총력전을 전개했다.

이날 이규설 용문~홍천철도유치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홍천은 강원도내 유일하게 철도가 없는 군으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라도 홍천군에 철도가 유치되어, 홍천군의 넓은 부지를 활용 홍천과 강원도 및 국가 발전에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강원도의회가 적극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곽도영 도의장은 물론 홍천지역 신영재·신도현 강원도의원과 홍천군번영회 범군민철도유치위 위원들과 함께 철도유치 당위성의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철도유치에 힘을 실었다.

한편, 이날 홍천군번영회는 제297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영재 강원도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용문~홍천철도 34km를 잇는 광역철도 유치의 당위성과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강원도의회 앞에서 ‘홍천~용문 광역철도’ 조기개통 촉구 성명서 발표하고 곽도영 의장과 도의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홍천철도 유치 염원 릴레이를 갖었으며, 곽도영 강원도의회 의장은 “홍천지역주민들의 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용문~홍천철도유치추진위원회 이규설 위원장은 “홍천군민과 양평의 30년 숙원사업인 용문~홍천철도는 반드시 추진되어야 하며, 양평군과 철도유치 상생협약, 군민서명운동, 철도유치염원챌린지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왔고 진행중”이라며 “수도권의 인구 과밀화와 양극화 문제를 개선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강원도와 전 국민의 염원이 꼭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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