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소·폐지된 한미연합훈련 정상화를”
“축소·폐지된 한미연합훈련 정상화를”
  • 이준호 기자
  • 승인 2021.02.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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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 “훈련이 정치적 거래수단 되어서 안돼”

대한민국 육·해·공군 및 해병대 성우회는 22일 성명을 내고 축소·폐지되었던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화하라고 촉구했다.

성우회는 이날 성명에서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 위협에 직접 노출되어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한미연합훈련만이 북한 핵 위협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북한 비핵화가 달성되고 도발 위협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정치적 거래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미연합훈련은 지휘소 연습과 대규모 실병 기동훈련을 통해 군사대비태세를 보장하는 것”이라며 “강한 군대는 높은 사기와 철저한 훈련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성우회는 “대한민국 생존의 안전장치는 한미동맹이고, 한미동맹의 핵심은 한미연합훈련”이라며 “북한 비핵화가 달성되고 도발 위협이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정치적 거래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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