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기자협의회,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 장 오산시 기탁
오산시기자협의회,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1만 장 오산시 기탁
  • 김유수 기자
  • 승인 2021.02.18 20: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
마스크 전달식 /오산시
마스크 전달식 /오산시

경기도 오산시기자협의회(10개 언론사)에서는 18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돕고자 KF-AD 비말차단 마스크 1만 장을 오산시에 기탁했다. 마스크는 오산시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전달식은 마스크 생산업체인 (주)경기종합약품사(대표이사 김동윤·이호연)·(주)위머스트엠(대표이사 이용준)이 오산시기자협의회(회장 김병철) 통해 오산시(시장 곽상욱)에 기탁함으로써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윤·이호연(주)경기종합약품 대표이사, 이용준(주)위머스트엠 대표이사, 이종원 공장장, 최승환 기술이사, 이동준(배우, 전 태권도국가대표), 고재경(배우, 펜타엔터테인먼트 이사), 서지미(배우, 모델), ‘꽃바람’한가빈(가수), ‘고창에서왔어요’김현(가수), 오산기자협의회 회원 등 참석했다.

김병철 회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보다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에 기여하고자 덴탈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협의회 회원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에 김선조 복지교육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는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에 감사드리며, 해당 마스크는 이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전달해 후원이 보다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산시도 관내 코로나19를 진정시키고 예방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 소재 (주)경기종합약품은 지난 2019년 1월에 설립, 군부대에 의약품을 납품하는 업체로 기업을 운영, 2020년 9월 22일 ‘2020년 수용자 자비구매 의약품’ 입찰 연간 12.564.383.000원 계약을 성사 시켰다. 현재는 군부대, 교정청 등 의약품을 납품과 동시에‘내가 조선의 마스크다’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생산한 내조마텐탈마스크와 내조마비말차단 마스크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주)경기종합약품은 지난해 12월 부산 한국농어민협회 덴탈마스크 2만 장, (사)부산광역시 농아인 스포츠연맹 1만 장, 동서울대학교 창의인재육성 장학금 1천만 원, 지난 1월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만 장, 2월 5일 서울아이티고등학교 4천5백 장, 2월 8일 서울시 중랑구청 8천 장을 기부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