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대설ㆍ한파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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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설ㆍ한파 피해 예방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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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제설ㆍ제빙 신속 처리...산간 오지마을에 ‘한파대피소’ 운영
김정섭 시장을 비롯, 공직자들이 제설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라, 공주시가 대설ㆍ한파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대응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 불편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에 나섰다.

김정섭 시장은 7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각 국ㆍ소장 및 관련 부서 과장 등을 비상 소집해 대책회의를 갖고, 이날 새벽 시간대 대설경보 발효 등에 따른 대응 현황 등 종합상황을 점검했다.

대설 및 한파 관련 긴급 대책회의
대설 및 한파 관련 긴급 대책회의

또한, 주요 취약 시설물과 재난 취약계층에 대한 중점 관리사항을 논의했으며, 특히 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제설ㆍ제빙 작업을 신속히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산간 오지마을의 경로당을 이번 주말까지 ‘한파대피소’로 운영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대책회의를 마치고 간부 공무원 등 공직자 140여 명과 함께 중동 4거리와 박물관 4거리, 금강교, 신관동 등 주요 도로와 교량 등 결빙구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을 벌였다.

앞서, 시는 제설차 10대를 투입해 적설ㆍ결빙 취약구간과 주요 도로 등을 대상으로 제설제 390톤을 살포했다.

김 시장은 “당분간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운전이나 보행 시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내 집 앞 눈 쓸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지난 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시민안전과 등 8개 주요 대응부서와 읍ㆍ면ㆍ동을 중심으로 대설ㆍ한파 대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현재 발효 중인 한파경보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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