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최근 인근지역 외국인 집단 감염 확산에 대한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신창지역을 찾아 외국인 코로나19 무료검사 안내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산시 거주 외국인의 25%가 거주하고 있는 신창지역을 방문해 코로나19 외국인 무료검사 안내 및 5인 이상 소모임 금지 등 특별 방역수칙을 다국어로 번역해 마스크와 함께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거주 외국인의 안전 및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아산시(여성가족과), 아산경찰서(보안과 외사계),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신창분원), 신창면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신창면 읍내리 일대 및 외국인이 다수 이용하는 마트, 편의점, 식당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삼혁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정보가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해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역 내 체류자격 및 치료비용 부담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망설이는 외국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분들께서 ‘무료 검사! 무료 치료지원!’ 내용을 주위 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체류자격 없는 외국인도 신원노출 걱정 없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받을 수 있으며, 문의는 코로나 콜센터, 아산시 선별진료소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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