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률팀 “우리는 계속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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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법률팀 “우리는 계속 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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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선거인단 결과 인증 후에도 이의 제기”

트럼프 법률팀이 내년 1월 6일 미 의회가 선거인단의 표를 개표하고, 투표 결과를 인증한 후에도 계속해서 선거 결과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법률팀 소속 제나 엘리스 변호사는 16일(현지 시각) 뉴스맥스에 “이것은 모든 미국인이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월 6일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계속해서 싸울 것이며, 우리는 이번 대선의 결과를 바로잡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엘리스 변호사는 또 미시간, 조지아, 애리조나 주 의회가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한 데 대해 기쁘다면서 “우리는 그들을 격려할 것이다. 이것은 당리당략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엘리스 변호사는 “이러한 중대한 조사에 대해 계속 압력을 가할 것이다”며 법적 소송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앞서 지난 14일 각 주에서 선거인단이 모여 대선 결과에 따라 투표를 행사했다. 선거인단 투표 결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306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2표를 얻었다.

그러나 일부 경합 주에선 공화당 선거인들이 이와 별개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했다.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만연했다며 소송을 전개해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법적 선택권을 열어두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연방 의회는 내년 1월 6일 상하원 합동 회의에서 주별 선거인단 투표 결과를 공표한다. 새 대통령의 취임식은 1월 20일로, 미 헌법에 따르면 공식 정권교체가 이뤄지는 날이다.

엘리스 변호사는 “미국인으로서 다시는 이런 일(부정선거)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해온 선거 무결성의 안전장치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면서 “이것이 우리가 계속해야 할 것들”이라고 말했다.

또 “싸움을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미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우리는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호하기 원하며, 모든 합법적인 표가 개표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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