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코로나19 확산 대응 ‘사회복지시설 상황실’ 긴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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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코로나19 확산 대응 ‘사회복지시설 상황실’ 긴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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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상시모니터링 및 능동 감시체계 구축...빈틈없는 방역

포항시는 중앙재난대책본부에서 7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27일간을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지정함에 따라 복지시설의 감염병 철통 방역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상황실’을 같은 기간 동안 긴급 설치·운영한다.

상황실은 총괄지원, 노인·장애인, 여성·보육, 아동·청소년 4개반으로 구성하여 상시 모니터링과 능동적인 감시체계를 갖추고, 각 시설별 특성에 따른 구체적인 방역수칙 매뉴얼이 현장에서 실제로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바이러스를 원천봉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가장 쉽고 확실한 방역인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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